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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랑합시다, 사이좋게 지냅시다.

저는 지금껏 중립이자 정의의 편이라고 늘 말해왔지만, 사실은 악동님의 편이 맞습니다. 저는 진짜 악동님의 편입니다. 악동님의 편인것과 동시에 자연자연님의 편이기도 하고 악동님의 반대편이기도합니다. 또한, 자게방 소란에 대하여 걱정하시는 모든분의 편이기도하고 운영자님의 편이기도 합니다. 모두의 편입니다. 얼굴을 한번도 본적없는 악동님의 편이고 월척의 모든 회원님의 편입니다. 고로, 미워 하는 분은 단한명도 없습니다. 양심에 손을 얹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진정한 정의란 이런것입니다. 모두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자연자연님을 욕하시는 분들은 그만 하셨으면 하고, 악동님을 욕하시는분도 그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를 욕하시는 분은 제가 분명 잘못한것이 있다고 믿으시는 분이므로, 정정당당히 죄를 받는것에 대하여 감사하게 생각하겠습니다. 비웃는것이 아니니 넓은 아량으로 받아주십시오. 저는 어떤일화가 어떻게 일어났는지는 시시때때로 자유게시판을 24시간 모니터링하면서 숙지해야할 의무가 없는 자유인입니다. 그렇지만 자꾸 쳐다보고 글을 적는 이유는 제가 글쓰는 재주가 부족하여 글을 연습하는것이오니 그동안 저에게 좋은 감정이나 나쁜 감정을 가지고 계셨던분은 저를 잊어주시길 바랍니다. 정의라는것은 제가 글쓰기위한 도구나 수단 이였을뿐 상대에게 감정이 없는 글입니다. 제가쓰는글에 감정을 가지고 빠져들게 된분들께 본의 아니게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처음 왔을때 그자리로 돌아 가십시오. 자연자연 : "악동님 교묘히 질문을 피해가지 마시고 제가 묻는 말에 답변을 해주십시오" 잠만자는악동 : "제가 왜 님께 대답을 해야 합니까? 저는 그런 의무가 없습니다." 이런 시절로 돌아 가십시오. 더앞으로 가신다면 더좋을수도 있겠군요. 그앞의 일은 제가 모르니까요. 이 질문과 대답을 저는 이렇게 평가 합니다. "악동님께서 교묘히 질문을 피해가는것이 아니라, 자연자연님께서 교묘히 무릎을 꿇게 하려는 수단을 쓰시는겁니다." 주관적 시각으로 보았을때는 뒤늦게 알게된 사실이지만, 악동님의 잘못도 있었기에 자연자연님께서 질타를 하신것으로 보여집니다. 지금에 와서 누가 잘하고 누가 잘못하고를 따지려는것은 아닙니다. 사람과 사람, 인간관계가 수직적인것이 아닌데, 악수 한번에 포옹한번으로 끝내지 못하는 두분모두가 원망 스럽기도 하고 분하기도 합니다. 저는 악동님과 자연자연님께서 다시 손잡는 순간이 오지 않는다면, 정의와 의리에 대하여 끝없이 공부해 나갈것입니다. 인터넷 자유 커뮤니티의 언어폭력으로 말씀드리자면 "협박을 하든, 비웃든,도배를 하든, 내가 하고싶은대로 할겁니다." 의리 : 내가 한번 믿었던것에 대하여 끝까지 믿지 못한다면, 반듯이 내손으로 다시 믿음을 만들고야 마는 기술. 정의 :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것에 관하여 잘못됨이 조금이라도 있을때에는 언제든지 마음을 고쳐 먹을수있는 기술. 자유 : 내가 자유로울때 남이 자유롭지 못함을 느꼈다면, 언제든지 내자유를 포기할수 있는 기술. . . . . ㅡ 중략ㅡ 천상천하유아독존 : 나의 독존이 인간의 중심이 아니라, 남의 중심에 내가 있음을 깨달음하는 기술. ㅡ 도덕서생의 "선의기술" 中 ㅡ 자연자연님과 악동님 두분이 손잡지 않는 이상, 분란은 끝이 없다는 공식이 성립되어 있는겁니다. 등돌리고 노시든 끌어 안고 노시든 그건 자유입니다. 그러나, 자게방의 우리들이 두분의 싸움을 보았기 때문에 다시 원래 자리로 오거나, 한사람이 가슴속에서 사라져야 됩니다. 그것이 바로 사람의 심리중에 "의리"라는 지독한 녀석입니다. 자연자연님과 악동님 외에도 저를 포함하여 적대시하는 일명 "각을세우고 계시는 분"들은 모두 화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미 제마음과 심장에서 화해의 다짐을 끝냈고, 실제로 간접적 대화로 화해 했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앞으로 제에게 와서 부딛힐 생각은 하지 마세요, 무의미 할것입니다. 작정을 들고 오지 마시고 진정을 들고 오신다면 제가 먼저 머리숙일 자세를 완벽히 갖추고 있겠습니다. 환영합니다. 글을 연습할때는 주제를 하나만 두고 연습을 하게되면 확실한 연습이 되지 않기때문에 화해,의리,정의,용서,미련,사랑,낚시, 등등의 다양한 주제가 필요합니다. 그중에 별로 써먹을때 없는 쌍욕도 있긴하죠 ^^. 쌍욕은 철없고 어렸을때 연습이 충분히 되어 있어서, 다행이 지금은 연습이 필요 없습니다. 개는 아무나 물수 있지만, 개떼는 아무나 물지 않습니다. 잠시 악의를 행할수는 있지만, 악의를 즐기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니, 모든것을 툭툭털고 화합 해주십시오. 거창하지 않게, 격식없이 도덕서생이라는 녀석이 눈치 못채도록 화합해주십시오. 요몇일새 자게방을 탈출하신분들께서는 빨리 돌아오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빨리 이번 시나리오를 끝내고 가정사를 돌봐야 합니다. 글쓰기연습도 좋지만,가정사가 요즘 엉망입니다. 살려주세요. ㅠ.ㅠ

님의 글에 공감하며

저 또한 이미 마음을 정했습니다

용기 있는 글에 찬사를 보냅니다^^*
낚시들 가셔야죠 ^^

맘씻긴 물가가 젤이랍니다
도덕님 안녕하세요 ^^ 전 화기애애도 좋지만 이런분위기도 좋아요... 중고방만 다니다가 도덕님과 자연님 논리력에 반해서 자게방 들어오는데 지금 그만하시면 제가 서운 ㅜ.ㅜ
뿌리가 얕게 뻗은 나무는 태풍을 견디기기 어렵고

근간없는 글은 남을 이해시키기 어렵다고 봅니다.

중심이 있는 글을 염원하여 봅니다.
말로만 하지말고 실천 하입시다.

저두 사랑해요
공표를 하시고 휴가를 다녀오세요 ....한결 좋아집디다 ^^

여기 월척지에 글을 아주 잘쓰시는분들이 많습니다

그런 분들을 보면 제가 가끔 깜짝 놀랄 정도로 잘쓰시죠

그분들 글을 보면 생각의 깊이가 보이며 간결하고 꼭 필요한 단어만 집약해서 사용하시는듯 했어요

글이 길다고해서 좋은 것도 아닌것 같고 언어 전달과 표현이 확실한것이 좋을듯합니다만

저도 글제주 없는 놈이라 흘려들으시면 될듯합니다 ^^

도덕서생님도 그만하시면 됐습니다 ^^ 쉬세요~
도덕서생님요...
좀, 가만 계시면 안되겠심니꺼..
내가 말이요....
둔자님인가 닌자님인가,
좀, 따질 일이 있는데요...
붕어가 껌 씹는다고하는 뻥에
속아가지고요...명곡지에서 껌을 한번
달아서 던져넣었었는데요..붕애가 껌을
씹긴...헐
구냥 삼켜버리더라구요... 눈도 침침한데다가
손도 인자 굳어서...채비 다시하느라 고생했슈...ㅠㅠ
이거, 둔자님한테 자게방에서 뻥친것 엄히 따져야 하는데
좀 여기가 조용해져야 얼굴 내밀지 싶은데..지금 꼭꼭 숨어
코빼기도 안보이니...
서생님 협조 좀 바랄께요^^
부탁드려유.....넙죽 _()_
무용객님

님께서는 진리와 훌륭한 말씀을 잘하시며, 틀린말씀은 전혀 없으십니다.

그러나, 매번 님께서 쓰시는 글에서의 느낌은 죄송하게도 님의 마음이 상대에게 부정적이게 드러나는것 같습니다.
(마음이 먼저 이미 상대를 거부하고 있다는것이 제생각 입니다. 아니, 오해일수도 있겠습니다.)

이해가 안되시면 안되는대로, 이해가 되시면 되시는대로, 긍정에 긍정을 더하게 되면

분명히 언젠가는 상대의 마음을 모두 파악 하실수 있을것입니다.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린다고 하여 너무 미워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님께서 저를 미워하시게되면, 지켜보시는분들은 또 싸운다고 하실것이며 우리의 사랑에 대화를 헐뜻을 것입니다.

지난번에 말씀드린바와 같이, 만나뵈오면 먼저 한잔 올리겠다는 말씀은 유효하니, 이녀석의 무례한글 넓게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침부터 심기를 불편하게 하였다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도덕서생님
전체적으로 의미가 담긴 좋은 말씀입니다만,
말로만 좋은 말씀하지 마시고 몸소 실천부터 합시다.

여전히 넓은 지면을 낭비하시면서 말씀하시는군요.
필요이상 넓은 공간을 공백으로 남기는 것도 낭비에 속합니다.

그리고 아직도 이미 종료된 악동님 일에 목을 매고 계십니까?
이제는 그 잔영에서 벗어나세요. 지겹지도 않으십니까?

지나간 옛 사랑은 잊어버리고 기다려 보세요.
때가 되고 본인이 원하신다면 다시 돌아오시겠지요.

이제 그 음영에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자연자연과 악동님을 엮어가면서 말도 안 되는 논리는 이제 그만하세요.
님을 위한 조언이니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서로사랑까지는 아니더라도
사이좋게는 지내면좋겠네요
즐거운하루되세요^^
자연자연님의 내면의 세계는 따뜻한 분이라고...

저는 제마음에 담아 두고 있습니다.

그간 알게 모르게 자연자연님의 인내심을 많이 배워 왔고, 바른소신과 정의감도 자연자연님께 배운것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연자연님의 말씀을 귀로는 나쁘게 듣고, 마음으로는 좋은것만 걸러서 이해를 하고 있지요.

그래서 저는, 마음속 가장 깊은곳에 차지한 자연자연님에대한 마음은 "사랑"입니다.


저의 믿음에 대한 의리를 져버리지 마십시오.

저의 자연자연님에 대한 믿음을 져버리지 마십시오.


원글에서 말씀드린것과 같이, 저의 의리는 제가 믿은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사실이 되게끔 바꿔놓을때까지 멈추지 않을것입니다.

불편함이 있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자연자연님께서 말씀하신 저를 위한 조언은 오랜만에 듣는 진실된 조언이라서 귀하게 생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덕서생님의 기본적인 착한 성심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금 아쉬운 점은 이곳저곳 쫒아 다니시면서
필요이상 장황한 말씀이 넘쳐 난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조금만 아껴 가시면서 말씀하신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정의, 사랑, 의리, 이런 말씀은 누구나 아는 기본적인 사항이구요.

차라리 인성교육을 깊이 생각하시고 전파해 주세요.
그것이 오히려 월척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연자연님

정의,의리,사랑...

이보다 더 훌륭한 인성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말을 아끼라는 붕어우리님의 말씀과 자연자연님의 말씀을 조금더 깊히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생님~

"진정"하고 말씀드립니다.(농 한번하고 시작합니다)

맞습니다. 이번 원글에 제 눈에는부정적인 면이 많다고 봅니다.

또 제가 드린 꼬리글을 이해하시고 답글을 하시거 같습니다, 하여 저도 서생님의 답글에 답글을 하겠습니다

그런 글을 드리게 된 이유를 설명할려면 서생님의 글을 인용하겠습니다, 이해하여 주십시요.

먼저

"저는 지금껏 중립이자 정의의 편이라고 늘 말해왔지만,
사실은 악동님의 편이 맞습니다."

이글의 모순이 있군요? 윗글을 재해석하면

평소에 중립이라고 말씀하셨지만 악동님편 이지만 그걸 숨기고 글은 은유적으로 중립적인 글를 올리신거군요.

"어불성설"이라고 사료 되는데 님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저의 생각은 그분의 분란은 편가르기할정도 중요한 사안은 아니라고 봅니다,서생님은 편을 가르셨지만...


또 원문 말씀중에

"미워 하는 분은 단한명도 없습니다"


이말도 모순이라 봅니다.

미워한다는것에 기본 구성요소에는 공감이 않갖고 있다는것이지요. 공감이 않되면 반감을 가질수 밖에 없지요.

또 편을 가른다는것은 내편말고 다른편은 적대적인 감정을 가진다는 것이므로 않좋은 감정 생길수 밖에 없지요.

재해석하면 서생님은 이문제로 않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분이 있다고 봅니다. 자기편을 공격하는데 가만히 있을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내편이 공격받고 맞 공격하실려는 분이 있다면 서생님이 미워을 갖고 공격하시지 않나요?


원문중 하신 말씀중에

"앞으로 제에게 와서 부딛힐 생각은 하지 마세요, 무의미 할것입니다
그중에 별로 써먹을때 없는 쌍욕도 있긴하죠 ^^.
인터넷 자유 커뮤니티의 언어폭력으로 말씀드리자면 "협박을 하든, 비웃든,도배를 하든, 내가 하고싶은대로 할겁니다.
쌍욕은 철없고 어렸을때 연습이 충분히 되어 있어서, 다행이 지금은 연습이 필요 없습니다"
개는 아무나 물수 있지만, 개떼는 아무나 물지 않습니다"


이말을 해석하는 각도에 따라 협박성 글로 받아드릴수 있는데 님의 생각은요?

"이러이러한 마음을 갖고 있으니 말씀하실때 조심하십시요."라고 해석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마음에 않들면 쌍욕도 하겠다"라고



또 이표현은

"글쓰기연습도..."

이공간에 계신분들이 서생님의 글쓰기 연습상대 입니까?

이곳 분들을 서생님은 글쓰기 연습상대로 여기셧다면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에 계신분들을 너무 가볍게 보시고 있으신게 아닌지요? 서생님의 생각은요?

제가본 서생님의 글의 해석은 여기까지 입니다.


학교 졸업하고 25년이상 글쓰기 하는걸 많지않은 직업을 갖다보니 표현력과 마춤법. 어휘력이 형편 없습니다.

컴 세대가 아니라 컴 다루기도 허술하다보니 다소 공격적인 표현이 들어간것 같습니다. 이해 하시구요

제가 잘나서라기보다 제가본 견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전에 도덕 서생님께서

본인은 악동님의 광팬이라는 말씀을 참고하고 해석한 글입니다.

이번 원문만 갖고 보시면 오해하실수 있습니다. 도덕 서생님~
무용객님

사람들이 자신을 돌아보는 회의감에서 글을 쓸때는 글로써만 읽혀지는 글을 쓰는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읽혀지는 글을 쓰기위해 글을 씁니다.

무용객님께서는 지난 오랜시간동안 저를 부정적 시각으로 보아 오셨기에 제글이 그렇게 보이시는겁니다.


위의 무용객님의 글중에 "이렇게" 인용구를 써서 제글을 따서 님께서 설명 하시는것들을 완전 정반대로 가정해서 생각해보세요.

그게 저의 진심이 될수도 있음입니다.


정석으로 해석을 했을때 부정적인면이 보였다면, 정반대로 해석을 해보시면 아주 긍정적인 모습이 나와야 정상인데,

정반대로 해석했을때도 부정적인 답이 나오신다면, 그것은 님께서 저를 싫어하는 이유가 됩니다.


혹시나 반대로 해석해보시고도 오해의 소지가 있으면, 대화를 계속 이어나가면서 우리의 사랑을 묶어가고 싶습니다.
사람이 싫어하는 감정이 생기는 요소를 생각하여 보십시요.

그 기본인 오감에 의한 거부감에서 부터 싫어함이 시작된다고 봅니다.

님의 글은 저에게 오감을 자극할만한 요소가 없습니다.그러므로 싫어하지 않습니다.

님의 답글을 보면 제가보는 견해를 일부 동조하는 느낌이 드는군요.


(그러게 볼수도 있으나 달리 해석하여 보시라고...)


이말은 서생님이 쓰신 원글이 남에게 오해를 할수도 있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아닌가요?

본인글을 본인만이 해석 할수있는 주관적인시각의 논리로 막연히 남들도 나처럼 이해를 바라기전에 본인의 이야기가

대다수 사람이 이해할수 있는 "보편적 논리"로 글을 뼈대를 갖추고 살을 붙이는 글쓰기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서생님의 이야기의 오류는 일전에 말씀하신 쓰신 "**님의 팬 클럽 회장 김모모"등등 이글과 다른 입장의 글을 피력하실때부터

오류가 시작 되었습니다. 그동안 몇번 번복된 님의 정체성이 확고하시지 못하므로 남을 이해 시키시는 이야기에 공감대에

오류가 생긴겁니다.


잘나지 못한 사람이지만 한살이라도 더먹은 사람이기에 껄끄러운 이야기도 할수 있다고 이해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끝으로 저도 사람인데 미워하는 사람이 없겠습니까. .

제눈에 부정적인 사람으로 평가 되시려면 도덕서생님은 기준 미달 이십니다.^^

다음에는 보편적 논리와 정체성이 확실한 이야기를 기대 합니다.


(포대기에서 4.19를 격은 사람이 후배님께 드리는글)
네, 다음에 더좋은 모습으로 글을 써보겠습니다.


참고로 그냥 지나가는 의미없는 글로, 무용객님의 첫 댓글을 반대로 해석해 보았습니다.


"뿌리가 얕게 뻗은 나무는 태풍을 견디기기 어렵고

근간없는 글은 남을 이해시키기 어렵다고 봅니다.

중심이 있는 글을 염원하여 봅니다"



[반대의 해석]


뿌리가 깊게 뻗은 나무는 모진세월을 견뎌내며,

심성이 바른글은 고운 마음을 전달합니다.

언제나 중심잡힌 글을 응원합니다.



무용객님의 마음을 제가 정확히 알수 없으니 그냥 제생각입니다. 저는 항상 부정을 긍정으로 바꾸어 해석도 해봅니다.

님께서 말씀하시는 저의 오류를 반성하며, 앞으로 위에서 말씀드린 반대의 해석이, 무용객님의 입에서 저를 향한 칭찬이되어 돌아올수있게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 단 꼬리글을 설명하기위하여 너무 장황한 글이 되버렸습니다.

깊은 마음으로 보잘것없는글 경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산"을 표현했는데 서생님이 정확히 "산"으로 알아들으셔서 다행입니다.

좋은 취미생활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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