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서로 서로

각자 알아서 챙기든 말든... 5월5일? 방정환 선생께서 작고하신지가 언젠데 아직꺼정.... 5윌8일? 나를 걍 내버려 둬, 프리즈~~~
서로 서로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우리집은 요따구로 5월을 때웁니다.

그래도 마지못해..... 사랑한다고 한마디는 해줄까 생각중입니다.

돈 들어가는것두 아닌데.
붕어.... 팔아서 벌어온 돈을 좋아한답니다.
착각하신듯!!
선상님께 한말을!!
5월 15 일!!
붕어파라서 꼽쳐둔돈

어디다가 슴겨습니까.
선배님은
5월21일을 걱정하셔야~~

부부의 날이라나 뭐라나~~

심지어
자붕도 잡는 붕어를
잡아보심이~~^&:*
저는 막내가 중학생이 되면서 부터 해방되었읍니다.

어린이에서 청소년으로 격상 시키면서..

조숙하다면 조기 졸업을 강추드립니다.

누가 말했는지는 비밀로 하고요.
사랑합니다
하믄
감사합니다
하셔야
속이 덜 시끄럽씁니다~~^^
우리집은
5월5일은 그냥 평범한 날
5월8일은 용돈 받는 날
딸래미가 돈을 얼마나 준비했을지,,,,,,,,,,,
셈셈이네요ㅎㅎ
지서 언능 무럭무럭 자라야할낀데ㅎㅎ
귀요미 ㅋㅋ
자랑 하시는거쥬~~~~
딸바보 아빠 ㅎㅎ
갈겨니랑 빠가사리
팔아서 용돈 주세요

팔순때까지 뒷바라지
하실라면 건강 하시고요;;;;
다 키움 또 잼엄뜨라꺼요.
인잔 걍 마눌이랑 둘이 자체로 노는기드마요. 피유~
저렴하게 한 1억만 따님께 투척해주셔요.
돈드는것도 아닌것 왠만하면 다해야죠^^
할배~용돈좀~하는 눈빛이네유^^;;;;;
이젠 독거노인의 날도 만들어야
굳게 생각 합니다!!
따님은 아닌거같은데 손주 아닌가요?
딸내미 이쁘거 보니
마니님이 미인인가 봅니다.?^'^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