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인에게서 문자가 왔네요. 허가 만료돼서 시설 철수중이라고 하네요. 새로운 관리인이 오는 것인지.낚금인지 궁금하네요. 대요지 좌대타고 늦가을에 덩어리 뽑던 추억이 아련하네요. 점점 출조 할 곳이 줄어드는 것이 아타깝네요.휴.
낚금이 아닐까요??
새로운 관리인이 온다면...
시설 철수보단 권리금 받고 넘겼을거 같은데요.....
아마 무료터될 가능성이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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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
주민들이 못들어가게하는데
동넷분 알아 가끔 갔었죠
팔레트만 덩그러니 차지하고
고기도 지들끼리 관리안되니
토종,희나리,떡..
아마 낚금비슷하게 되지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