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기온이 떨어진건지ᆢ어제보다는 춥다고 느껴졌던 밤이었네요ᆢ초저녁에 8치하나하고 아침에 9치급 한놈이 얼굴을 보여주네요ᆢ 6.5칸 멋들어진 찌올림에 아침장을 정리하네요ᆢ 별님은 별일 없으셨는지 궁굼하네요ᆢ 자게방 테러는 내일로 미루고 마지막 남은 하루 열심히 쪼아보겠습니다
체력이 ~
날씨가 춥습니다.방한잘하시길요^^
사이즈가 점점 커지니
오늘밤엔 298 서너수 하십시요 ..^^
오늘은 좀 더 큰 놈으로 잡으세요.
자게방의 평화를 지켜 주셔서 아직 하루 남아있지만,
희망을 가지시고
더 큰거를 위하여
화이팅입니다^^*
원래 목적지는 팔봉이었는데 동일머시기들이 납회인지 촬영인지 모은다고하여 피했는데 점심 먹으러 시내갔다가 가보니ᆢ 헐
죄다 나있쑤한 좌대들에 캠머시기 텐트에
본부석만 4동은 되어보이던데 다른 팀도
있는것 같더군요ᆢ피하길 잘했네요
그 넓은데가 주차장이 되어있네요ᆢ
갠적으로 정말 싫어라 합니다ᆢ 저는 음주는 좋아하지 않기에ᆢ
2센치 짜리를 잡아서..
최소어 상을 받았던..추억이..ㅜㅜ
30대 초에..
시조횐지 뭔지 얼결에 따라갔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