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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들어나는 추종?실체?대기자?~~~

그냥~~~ 한바탕. 싸워봅시다~~~ 실전으로 싸울라면 피를 봐야하겠지만~~ 온라인이야.. 각자 나름 아니겠습니까~~~ 한바탕~~~시원히 싸워봅시다~ 어차피 유야무야 지나다보면 또 싸울거~~ 쌈의 재미도 신선하지요~ 월척이미지하고 먼상관입니꺼~~ 어차피 개개인 모여서 이루어지는거 싸움도하고 욕도하고 이왕할라면 시원하게합시다~ 내일부터 시작~~~~

아니염~~

순매취골드 키핑~~~

ㅎㅎㅎ
밑에 붕어우리님글 댓글 보니~

판단서네염~
4개팀이나오겠네염~~
기존 ~~~
물러선자~
신규~~~~
관망~~~
심판도 없습니다.

제한시간도 없습니다.

지쳐 떨어져나갈때까지 하는거죠..

그럼 익숙해지던가..

포기하던가...그러겠지요..
어떤 분은 무시하자...

어떤 분은 품어보자...

어떤 분은 욕을하자...

등등 여러갈래로 나뉘니 색깔이

안나와서 적색인지 녹색인지 황색인지를 모릅니다....

그냥 막장가면 똑같은 색임을 모든 사람이 인지해야지염..

그러다 보면 익숙함과 나름의 잣대들이 생겨 싸울사람싸우고

지지고 볶고 하겠죠...

지금은 말리는 사람이 많아서 탈이 많은것 같습니다..

싸움은 말리는 사람 많으면 음성만 높아지고

싸우는 당사자는 뭐가 된듯 무모함만 커지죠...

막상 싸우라고 하면 흐지부지 떨어질것을...

지금은 말리는 사람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지금은 참으라는 사람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확~~~~풀어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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