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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벌노랑이

서양벌노랑이

 

콩과에 따르는 여러해살이풀

꽃말 : '다시만날때까지'

 

원산지는 유럽이며 귀화식물입니다.

메마르고 양지바른 땅에 무리지어 자생합니다.

아마 사료용으로 수입되지 않았을까 추축해 봅니다.

한국의 원산지인 벌노랑이와 비슷하나 모여핀 꽃의 숫자가

서양벌노랑이(3~7)가 더 많지요.

서양벌노랑이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서양벌노랑이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서양벌노랑이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서양벌노랑이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밭주변에 나면 아주 끈질긴 천대받는 잡초가 되지요.

노란색의 유혹이 강렬하여 벌들이 모여드는가 봅니다.

서양벌노랑이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서양벌노랑이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서양벌노랑이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서양벌노랑이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서양벌노랑이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서양벌노랑이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서양벌노랑이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영양 풍력단지에서 담아왔습니다.

서양벌노랑이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서양벌노랑이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가뭄에 애타는 농심,걱정이 태산입니다.

시원한 빗줄기를 염원해 봅니다.


노란꽃이
랩소디의 마음처럼 아름답습니다
붕춤선배님 닮은꽃은 뭘까요?
애들이 바이스 가지고 놀면

다쳐요
노랑색의 강렬한색이 벌들을 모이게하는것처럼...

그림자의 거무튀튀한색이 붕어를 모으게하지요.ㅎ

저랑 비슷한가봅니다^^
전 고고한 "난" 입니다..................호호호 -.-'''
달구난 220만년에 꽃을 피운다는~~~~~
예쁘네요.

저는 뭔 꽃이 어울릴까요?

고고한 난님...

잘 보고 갑니다.
달구난 220만년에 꽃을 피운다는~~~~~


† 어떻게 아셨나예??? -.-''
붕춤사단장님!!!

요즘 혹시 "댓글웃기게반" 특강 들어시나예?? ㅎ....쫌 웃껴예~~~~^^
다시 만날때까지?

큰놈잡으면 입에 물려줘야겠네요^^;
꽃을 보이 마음이 좀 가라앉네요.(좀 전까지 부글거렸거든요.ㅜㅜ)
앗 나이스버디 선배님! 설생활 고달프지예 루딱 정리하시고 내려오세요

첫월님 오짜 소식 기다립니데이

하얀비늘선배님 우띠 누가 감히 건들었습니까? 다행입니다. ㅎ
달구지님 우끼지 우까자나

"내개그는 낚시야' 우끼니까!
서양벌노랑이...

붕촘님덕분에 안구가 다 정화ㅇ되는거 같습니다.

비를 맞고나면 더 방울맺힌 꽃잎은 더 이쁠텐데요 !
수입해서 천대 받는...

배스나 블루길 같은건가요? ㅎ
자체가 꽃 입니다.^^



서양벌노랑이..

외워 봅니다.
풍꽃!

바람꽃은 있습니다. 이쁘지요.홀아비바람꽃 외대바람꽃 변산바람꽃등등
어엇....여기 대관령인가요?? 붕어와춤을님 사진 넘 멋드러지게 잘 찍으시는군요...부..부럽..ㅠㅠ
저도 예쁜 꽃들..붕어와춤을 님처럼 예쁘게 잘 찍어보고 싶어요.....
사진 좋습니다.^^
꾸냐님 과찬은 붕어를 춤추게 합니데이 ㅎㅎ
서양벌 노랑이~

서양에서 왓는갑네요?ㅎㅎ
못 보던 꽃이네요.
외래어종도 문제지만, 외래식물들도 참 문제긴 문제인 것 같습니다.

2~30년 전에 우리나라 토종식물을 무지막지하게 채취해가고 지들나라 잡초씨앗을 전국에 뿌렸다는 유언비어를 들은 것 같습니다.
'다시만날때까지'........... 라는, 꽃말이......

구미 ##중기 큰딸 선영이...

지 아부지 소판돈 가지고 어데던 도망가서 살자던
옥계 소장수집 막내 은영이.......

카수가 꿈이었던 불나방 명옥이,,,,,,,



보고 잡다...... ㅡ.ㅡ"
통통하게 살이 오르는 놈
시들어 말라 가는 놈...
이쁜 꽃 사이에도 시간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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