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화가나서 여기에 하소연 해봅니다
동네라 자주 이용하는데
카운터보는 훤칠하신분 때문에 기분이 확 상해버렸습니다
주로 소모품 위주로 구매합니다 떡밥, 지렁이, 봉돌, 찌 대부분 이러한 물품을 구입하는데
소액이라 그런지 항상 쌀쌀맞아서 기분이 별로 안좋았는데
기본적으로 예의상 인사해도 받지도 않고
어끄제 마감시간에 이용을 했는데
새로 산 낚싯대 수축고무 작업 후 앞마개도 맘대로 버리고
나중에 소모품 구입 후 계산하며 앞마개 어딧냐 물으니 버렸다고 그러대요
올해 마감시즌이라 수축고무 작업 후 낚싯대를 구입 후 케이스에 그대로 보관할 생각이었는데
너무 주관적이네요, 그리고 새로산 낚싯대도 막 다루고 집에와서 기스났나 다시 확인해 볼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젤 화난건 계산하며 낚싯대를 옆으로 툭 쳐버리데요 완전 싸가지없다라고 생각이 든 계기였습니다
매장엔 저 혼자있던것도 아니고 손님이 너덧분 더 계셧습니다 밍기적거리다가 문 못닫게 한것도 아니고...
앞으로 신월동 본전낚시 기분 안좋으실때 이용하지 마세요 화납니다
서울 강서 신월동 본전낚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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훤칠한 분은
일반적으로 친절하고 매너가 좋은데....
아마 성형 수술 하신 모양입니다.
기분 푸시고 즐거운 한 주 맞이 하세요. ^^
--자연산 훤칠 소풍 배상--
월래....
-자연산 짜리몽땅 부르스 배상-...
7~8년 단골이고 그친구는 사이트를 운영하는친구라 회원들도 그 가계를 모두 이용 합니다.....
수십명이 이용하는데 액수로 따지자면 엄청 날겁니다...보통 한번 가면 떡밥포함 소품해서 기본이 5만원정도인데....(중층낚시)
낚시대도 보통 7~8십만원짜리.....암튼 엄청나게 팔아주는데요.....그 사장님 딱 한번 실수로 그 가게 발 끓어 버리데요...
찌 3개를 사가서 첫날 챔질한번했는데 찌가 부러져서 교환하로 갔는데 선득 교환안해주고 머뭇거려서 찌3개 액수많큼 떡밥으로 교환하고 나오드만 다시는 그 가계 안가되요~~~~~~~그 가계사장...큰 실수 한거죠......찌 3개 10만원인?.....암튼 그렇게 샀다는데....부러져서 교환하로 갔는데 그랬으니...나같아도 안 가죠....그리고 그동안 거래한게 얼마인데.....나도 1년에 몆십만원어치는 팔아주는데.....그뒤로는 안 가게 되데요....장사 하는 사람은 늘 조심해야 합니다....한번 실수가 치명적이라고.....
그 친구가 안 가니간 회원들도 서서히 안가게 되나 봅니다....
본전낚시 다 싫어지네요 ㅎㅎ
소풍 /
훤칠하신 건 인정. 머리 크기는...
그리고 자신의 기분도 속일줄 알아야 하고요.
요즘 인터넷이발달한 세상이라서 고객을 봉으로 대하거나 함부로 보면 광고 엄청나게 한거보다 아마 효과가 더 클겁니다.
ㅋㅋㅋ
그리고 왠만하면 전화나 상담은 여자분으로 하시는게 더 좋을 듯 합니다.
아무래도 남자보다는 여자가 상담을 더 잘해주는 듯 합니다...ㅋㅋㅋ
차라리 사장이 더 용통성은 있죵~~ 앞에 글에서 그양반이 왜 그랬는지 이해가 안가데요.....자기도 반품하면 그만인뎅~~ㅎㅎ
지금은 강서낚시 할인마트 이용합니다.
초보를 한번 데리고 가서 루어대와 릴을 구매한적이 있는데 각종 매듭법과 사용방법 캐스팅 방법까지
알려주시더군요
캐스팅 방법은 도로에 나와서 직접 던지면서까지 알려줬어요 ㅎㅎ
저도 왠만하면 인터넷에서 구매하는데 가격도 그닥 차이가 없습니다.
조그만거 사도 사용법 물어보면 설명 다해줍니다.
낚시만 프로가 아니라 장사도 프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