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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곳은.....

아무래도 난 돌아 가야겠어!~~~~~~~~ 이곳은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 서울에는 도시 한복판 중간 중간에 한개의 방공 여단이 존재 합니다 적의 공중 도발에 대응하기위한 방어 부대 입니다 그곳에 방공 시설물을 설치 하기위하여 이틀 동안 지냇는데.... 전국을 돌아다니는 우리에겐 지옥 그자체 입니다 숙박업소 가 가격대비 수용면적이 작아서 남자둘이서 잠자리를 같이 하기엔 너무도 비좁다는점, 차량을 세워두고 밥먹을 만한장소 찾기가 너무도 힘이듭니다. 아침도 근처 편의점에서 대충 , 점심도 차량세울 만한곳 찾아서 이리저리, 차는 밀리고, 도로는 복잡하고, 이틀동안 스트레스가 엄청 쌓입니다만..... 이쁜 여자 사람들이 넘 많아서 보기는 좋았답니다.....ㅎㅎ 서울분들 어캐 살아들 가시나요? 서울 버리고 언능 시골로 가시죠?

아무튼...
그런 곳에서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
그래서
달랑무님이 그렇게 변하셨구나
불쌍한 무님 ,, 흐흑--;;!
선배님~^♥^*

63빌딩 꼭대기에
함 올라가세요~~~^♥^

거가거 아님꽈~~???

건강 챙기시고요~~^♥^*
그래서 저는!


지방에 살기로 했답니다.ㅎㅎ

어수선선배님...힘내십시요~

대구오시면 톡 주시고요.ㅎ
방이 비좁다면, 동거남 위에서 자면 안 될까요?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가 아닌 걸... 아 아임돠~.
서울...거기는
낮잠자면 코베어 간대요.
조심요!!!
눈에 힘주고 츠다봅니다!~~~~

피러님 맛난것 마니 드시고 슬슬 주변 정리를 해두심이.....
ㅎㅎㅎ 그림자님께서 올리신 코멘트에서는 전혀 못느꼈는데ㅋㅋㅋㅋ

피터님의 코멘트에 빵터지고 갑니다^^

두분모두 불금 되십시요^^ 풋.... 하하하하하하^^
조금만 외곽으로 나가시면 넓은 방이 많은데...^^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구요~~~
그런곳에서 늘 생활입니다요!

시골 한구석 천막칠자리 한평만 줍ㅅ...ㅠ
저도 설 못 살겠던데요.
예쁜 여자사람들 많아봐야 그림의 떡(?)이구...

예전 올림픽대로 들어갔다가 목적지 3km 놔두고 차가 한 대 불에 타는 바람에 올림픽대로 한 가운데서 2시간 30분 기다린 것 생각하면 지금도 끔찍합니다.
설은 사람 살 곳 못 됩니다. ^^;
저도 군생활 서울서 하고 다시는 안살거다 하고 내려왔습니다
어!....
얼음판의 군계일학 빙신 어수선님이
수도권에 왕림을....

서울에 어수선 하기는 마이... 어수선 하지효

두개의달님과
더 좀 가까워진 공간에서 co2를 공유하시는
것으로 위안을 삼으심이..... ^^;
서울의달 OST곡이군요

홍식이 춘섭이 영숙이...

저도 서울은 내겐 안 맞습니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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