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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 홀딩스 한테 조롱 당했습니다 여러분이라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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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날 낚시대 새재품 토네이도 25주문해서 받아보니 중고여서 맞교환 오늘 도착 보니 또 중고 환불신청 했는데 연락없음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겠습니다 여긴 대구 거긴 경기도 인가 그렇습니다
서진 홀딩스 한테 조롱 당했습니다 여러분이라면 ㅠ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낚시점에주문했는데 · · · 중고로왔단말인가오?
네 전통바닥낚시에 자세히 올려놨습니다 어이없습니다 ㅠㅠ 두번이나
전통바닥낚시방이 아니고 낚시대포럼(포럼공통)으로 옮겨져 있습니다.
첫주문 해주신 고객님께



우선은 기분 상하게 해드린점 사과 말씀드립니다.



우선은 플라스틱 케이스는 저희가 초창기 토네이도를 생산하면서



인터넷상의 사진과 매장 진열을 위해 플라스틱 케이스를



만들었습니다. 그후로 원자재 인상으로 인해 판매가를 올릴수 없어



플라스틱 케이스를 없애고 3년전 판매가를 유지하였습니다.



보증서는 애초에 없었고 A/S관련해서 글을 올려놨지만



사용하시다가 부러진 수릿대를 보내주시면 판매가 50% 가격에 맞쳐드리고 있기때문에



보증서가 따로 필요하지 않은 제품입니다.



사용한 흔적의 대해서는 저희가 두번을 배송해 드렸지만



첫번째 보내드린 제품은 오프라인 매장이 크다보니 거의 고객님께서 직접 손으로 만져보시고



진열을 해놓는 과정이다보니 제품이 이쪽저쪽으로 바뀌어있었던거 같습니다.



첫번째 배송은 끝까지 확인못한점을 인정하며 새제품을 저희 담당직원들이 두번 세번 확인을하고



발송해 드렸습니다.



전화상의로도 말씀드렸지만 저희는 중고 제품은 절대 취급을 안한다고 말씀을 드렸고



두번째 제품까지 중고제품이라고 하시니 저희 직원들은 억울함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어떤 판매업체에서 대놓고 중고를 새제품이라고 속이겠습니까



반품접수는 해드렸고 물건이 도착하면 저희도 제품을 확인하고



환불조치 해드리겠습니다.





무차별로 당하는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고객님께서도 어떤 사업을 하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저희가 고객이 될수있고 판매자가 될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판매자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해도 고객님이 만족을 못하시는 경우도 있지 않겠는가?



자기의 감정의 못이겨서 욕설과 상대방의 영업까지 방해할 권한이 있는지



잘못됐다면 교환이나 환불 배상 보상등의 방법이 있는데



어떤 판매자가 눈에 보이는 중고제품을 판매해 얼마나 이익을 남기고자 중고를 보내겠습니까 ?



좀더 현실적으로 접하는게 옳지않은가 싶습니다.
지나가다 글한번 남깁니다.다른게 아니라 잡조사님의 중고?기준이 뭔지 많이 궁금하네요.혹시 손에 떡밥이 묻어 나던가요? 아님 속에 물기가 있던가요? 아님 릴리안사가 매듭져 있던가요? 이상한사진 올려놓고 무슨 소비자고발 이라도 하듯 뭘 까발려 놓으셨는데..뭘 어쩌라는겁니까..대충 읽어보니 서진?측에서 합당한 조치도 취했구만,사과문도 올리고.(여기서잠깐-오해는마세요 저도 소비자이지만 요즘 방송에서 가끔 소비자편에 서서 뭔가를 떠들어대면 무슨 물만난 고기마냥 같이 떠들어대는 줏대없는 일부 사람들을 보면 괜히 열받아서 이럼)이게 조롱이면 일본이나 중국에 조롱당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다 혀깨물고 죽어야 합니까? 아니면 서진에서 사과전화 하면서 '메~롱 바보야 이멍충아'합디까? 별것도 아닌것 같고 떠들지좀맙시다.게시판이 무슨 초딩들 속풀이 하는장소도 아니고 누구한테 말하는지 뭘 그렇게 일르고 싶은건지...토네이도 불매운동 하면 됩니까?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하셨죠?? 저라면요 불확실한 근거로 몇글자 인터넷에 적어 한사람,아니 회사를 물먹일테야~하는 초라한 객기는 관두고 쪽팔린글 지운다음 환불받은 돈으로 더운날 냉면이나 시켜먹고 잠이나 자빠져 자볼래요.
이부장님 아이디를 너무 급하게 만드셨네요
월척 회원분들 바보아닙니다 이부장님요ㅋㅋㅋ
대구잡조사님, 주문 후 반품처리 하기까지 이래저래 고생하셨습니다.

1, 2차 반품 회수 후 환불처리가 완료 되었습니다만, 서진낚시 이미지를 위해 간단하게나마 몇 자 적겠습니다.

처음 배송 후 저희가 님께서 제기한 문제에 대해 죄송하다고 사과를 한 것은 반품시킨 제품을 받아 보기 전으로 낚싯대는 25, 케이스는 32라고 말씀하신 데에 저희가 제품을 잘못 보낸 거라 생각되어 죄송하다 사과를 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님께서 중고라고 표현한 그 제품을 지금 받고 보니 하자가 없는 새 제품이 맞습니다.

낚싯대 25에 25케이스는 맞았지만, 포장 케이스(플라스틱 케이스)가 32로 된 부분에 대해 말하는 과정에서 서로 의사소통이 잘 되지 못 했던 것 같습니다. 즉 속 케이스와 겉포장 케이스를 말하는 과정에서 저희는 25칸에 대한 속 케이스가 32칸으로 발송된 것으로 이해를 했던 겁니다.


두 번째 제품도 지금 뜯어보니 정상적인 새 제품이 맞습니다.

님께서 올린 사진에서 속대에 비해 손잡이가 더 밝게 보이는 것은 사진 찍을 당시 어느 정도 빛의 영향도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좀 더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검정색 외에 밝은 색상의 낚싯대 제조 시엔 손잡이(바트)는 칠을 두 번 하여 제조하고, 속대는 한 번만 칠하기 때문에 속대에 비해 손잡이가 더 밝게 보이는 것으로 정상 제품이 맞습니다.

다시 말해 속대와 손잡이 빛깔 차이가 난다고 해서 중고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잘 모르시게에 하시는 말씀입니다.


또한 낚싯대를 펼쳐보는 과정에서 대구잡조사 님의 실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낚싯대를 뺄 때는 1번부터 잘 빼셔야 하고 (호사끼부터), 접을 때는 손잡이 윗부분부터 접으셔야 하는 게 옳은 방법이 아니겠습니까?

님께서는 손잡이부터 접지 않으시고, 호사끼부터 들어간 상태에서 낚싯대를 접다보니 3번에 1, 2번이 들어가지 않은 상태로 함께 끼어서 (강제로 집어 넣다보니) 정리되지 못 한 채, 낀 상태로 보내신 거 같습니다.

그 꼈다는 부분이 중고와 새 제품과 무슨 연관이 있습니까. 새 제품이든 중고든 상관없이 잘못 접으면 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찌했든 반품, 환불처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앞으로 낚시와는 좋은 인연으로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폭염주의가 내려진 요즘, 더위 먹지 않고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자꾸 아이피 논의를 하시는데, 설명 좀 드릴게요.

월척 회원들을 우습게 보는 거 아니냐는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내용 확인도 안 된 상태에서 이중아이피다 작업이다 운운하시니 어이가 없을 따름입니다.

서진의 구조는 서진낚시 운영팀(LG회선)과 다른 온라인 사업부(KT회선)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가 글을 쓸 때는 제 자리에서 쓰는 거고 저희 회장님께서 해명글을 올리셨을 땐
온라인 사업부 자리에서 글을 올리셨던 겁니다.

여기 매장에 자주 오시는 분들은 저희 회사 구조를 알고 계실 겁니다.


이런 사정을 모르시면서 왜 아이피가지고 작업이다 웃기다 하시는지 모르겠군요.

정 확인하고 싶으시면 매장을 방문해 주세요.

온라인상에서 전후사정도 모른 채 마녀사냥식으로 몰아가는 게 어제 오늘 일이
아닌 건 알고 있었지만, 직접 당해보니 씁쓸하네요.

그리고 회장님 해명 글 밑에 댓글 다신 낚시러브님은 저희 단골이십니다.

지나가다 글 보시고 온라인사업부 들어가서 한마디 남기신 거 같네요.

그걸 또 무슨 측근 운운이신지. 단골 = 측근 ...흠...

서로 직접 마주하지 않는 온라인이라고 함부로 말씀하시는 건 삼가 주세요.

특히 정황도 모르면서 무심코 내뱉지는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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