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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룡붕어 12-05-27 08:54
작년까지는 친구들과 낚시하는 날이었는데 올해는 바쁘다보니....
붕어와춤을 12-05-27 08:57
방생한 고기를 중생이 맛있게 먹는 것도 부처님의 자비 입니다.
갱진일보쟁이 12-05-27 09:06
붕춤선배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ㅎ
진주붕맨 12-05-27 09:10
올해는 장비 정리나할까 생각 중 입니다
그님이 부르면...또 모르죠
하얀비늘 12-05-27 09:13
잡아서 방생하면 괜찮을거 같은데..ㅎㅎ
소박사 12-05-27 09:14
붕춤님 말씀이 진리입니다^^
빼빼로 12-05-27 10:56
석가탄신일이고 크리스마스고 우리는 종교하고는 아주 머나먼 사람이라 크게 개이치를 안습니다.
찜찜할것 없습니다.ㅎ
그냥 편안하게 낚시를 즐기십시요.
즐거운 연휴되세요.
짝벌려신공 12-05-27 11:09
그냥 가족과 함께..라고 하고 싶지만,출근합니다.
복사골붕어 12-05-27 11:27
물 만난 괴기 넣엇다 뺏다 하면 물고기도 열받아 흥분해유.ㅎㅎ
낼 하루 푹 쉬게 해주는것도 부처님에 자비...^~^
송애 12-05-27 12:10
낚시 합니다.
먹지는 안지만은 손맛 보는데 별일 있겠습니까.?^^*
열혈붕어 12-05-28 09:13
잡은후방생^o^
엉터리꾼 12-05-28 19:45
오늘은 휴업(?)합니다. ^^
하얀강 12-05-29 00:56
먹기 위해 잡는것은 살생이 아니라 봅니다.
평소에 불필요한 살생을 하지 않음이 중하지 않을런지요...
누군가 그럽디다 살생없이는 생을 못산다고..
살아있는 생물 스님들도 죽입니다.
야채도 생물이잔아요^^
고로 전 낚시 합니다.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