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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님께서는 잘계시는지....

한동안 소식이 뜸하네요 아들님 일하신다고 낚수놀이 등한시 하시는거는 아닙니꺼?

열심히 설겆이 하다가

문득 생각나네요

호탕한 웃음소리, 시원한 말씀. 이쁜복주머니~~~^^
요새 선녀님 시무룩 하시답니다

낙수도, 조우들도 못만나서리 슬프신 모냥임다ㅠㅠ
이뿐 복주머니..
저도 차에 꼭 가지고 있는데..,
사탕도 천만원 짜리 수표도 곤이 가지고 있습니다.
꾸우뻑~~~

선녀님(어무이) 요래 잘 계십니다. ^^


7월말부터 다시 골다공증이 심해지셔서 통원치료 받으시고
한 동안 시골에 계셨네요.

이제 조옴 낳아 지셨는데... 아들이 묵고사는일에
메이다 보이 못챙기고 있습니다. ㅠㅠ
아무리 바빠두 일주일 한번은 잠시 시간을
내어 짬낚이라두 모시고 다녔는데..

8월 한달은 꼼짝을 못했습니다.
어젠 회사일로 거의 떡실신~~ ㅠㅠ

오늘부로 겨우 큰일은 마무리가 됬네요..

휴~~

지송합니다.

좋은 생각을님외 월님들 기억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조마간 시간을 내어 함 뵈겠습니다.
지는 오늘도 뵈었슈~~여전히 건강하시구요. . ^^
조만간에 함 뵐께요. . .
선녀님이시니 건강하게 오래사실겁니다~^^
선배님 기를 드리겠 습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어무이~~~~

헤헤^^

보고 시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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