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선물은 가슴을 뜨겁게 합니다

산골은 이제것 낙시벗에게 별다른 선물을 해준 기억은 없고 선.후배님에게 사랑과 관심.선물만 받은거 같습니다 미안스럽고 죄송하게도 딱한번 뵌 인연으로 명품짱님의 선물이 도착 했습니다 청정님께 짬낙가방과 찌케이스와 몽침이벼개를 드리고 또하나 찌케이스와 명품 몽침이베개 저보고 하시라 하셔서 감히 자세히 살펴 봅니다 한땀 한땀 흘렸을 땀과 정성에 놀라움을 감출수 없습니다 돈을 주고도 살수없는 명품이지만 정성과 작품의 이해도를 지퍼를 열면서도 느꼈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받기에 너무나 큰선물 잘쓰겠습니다 그리고 감사 드립니다 명품짱 님 곳간에 살림이 남아나지 안을듯해서 걱정입니다 제작자님의 목어도 봉사와 희생의 의 아이콘 으로 월척의 길이남을 작품들 이지요 너무 멋지니 집사람이 TV옆에 전시중 입니다 행복한날님 의 발로 꾹 도 멧돼지 퇴치용겸 그늘을 만들어 주지요 천궁님표 보일러도 이곳 월척자게에 훈훈한 잠자리가 되어줄듯 합니다
선물은  가슴을 뜨겁게 합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무료나눔에 장인분들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잘쓰곘습니다

네 한실님 덕분에 잘지내고 있습니다

그늘좋고 시원한 가을날 함 뵙지요
폰으로 원글을 작성하다 보니

원글도 줄맞춤도 엉망인거 이해해 주십시요
이런 따스함과 기쁨을 일부의 몇몇이 파괴를 하다니

안타까울따름입니다

짱님~~~화이팅~~
시간과 정성도 모자라 배송까지해주시는

자게방 나눔천사님들 대단하시죠 ~~ ^^

항상 훈훈함을 느낍니다 ㅎㅎ
깜돈님 바르게 보며 사시는분이 더 많지요


낙시아빠님 정말 바느질 해놓어신거 보시면....


강진 이박사님 고마워요 건강이 최고 입니다
선배님~~~너무 뜨거우시면 저한테 넘기십시요^^
제 가슴도 뜨거워지네요.
박수보냅니다.
첫월님 개업 축하해요... 언제나 처럼 열심히

장똘벵이님 감사 드립니다 진심이 느껴지는 선물 이였습니다
항상 이러한 좋은 글들만 올라오길 빌어봅니다.
이런 나눔에 훈훈한 사연 정말 인간적인 정이느껴저 너무 좋습니다.
가끔 자신의 사고와 좀 다르다고 태클거는 사람이 이런글을 보시고 좀 느끼는게 있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좋은인연 계속 ~~~~~쭉~~~~~
이어가세요.
산골 선배님 건강하시죠 !
항상 선배님들과 같은 좋은분들이 계시기에
여름엔 시원해지고 겨울엔 따뜻해지는게 아닐까 합니다 ^^
감사합니다 선배님~~~

경산쪽오시면 꼭 놀러오십시요.
늘 좋은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뵙게되어 감사했습니다.
얼굴자체가 선물인거는 아실테고....

자주 못보여드려 죄송합니다.
마음을 움직이더군요. 아직은
세상이 따스 하단걸.


제작자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도
얼굴을 자주 보여드려야 하는데...
축하 드립니다

낚시는 조금 멀리하시고
손녀딸의 재롱에 많이 웃으시며
더위에 강녕 하시길 빕니다
축하드립니다 선배님
좋은 선물을 받으셨습니다 ~~^^
몸은 좀 나으셨는지요?

자게방 활동을 하면서 만나 뵌 분중에 많은 분들이
알게 모르게 좋은 일을 많이 하시더군요.

대표적으로
제작자 선배님,명품짱 선배님, 랩소디 선배님,도톨 선배님,행복한 날님 ,
별은내가슴에님,천궁님 ----

그 외에도 많은 분들이 그 어려운 일을
스스로의 경제적,시간적 희생을 감수하면서까지
오랜시간에 걸쳐
기꺼이 행 하시는 모습을 보며
참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 개인적으로도
한가지 큰 교훈을 얻었습니다.


" 절대로 사람을 얼굴만 보고 판단하지 말자!! " ^^
산골선배님 축하드립니다.

명품짱 선배님 고맙습니다.

나눔을 행하시는 모든분들께
큰 박수를 드립니다.

짝짝짝짝짝!!!!
좋은일 하시는
모든 분들께!!!깊이 감사드립니다.
음....

소풍님의 말씀 깊이 새기겠습니다..

직역으로 해석하면..

위에 나열하신 대명의 분들이 외모는 아니시라는거지요??

맞지요??

풉~~~~~
자게방 공식인증 훈남 서열 넘버원 두개의 달님을 빼고 외모를 논한다는 게 가당키나...... ㅡ,.ㅡ"
ps:산골붕어 선배님 축하드립니다. ^^
축하 드립니다^^
멋진 선물을 받고 기쁜마음이 드는것은
당연하게지요 그리고 만드신 분의 수고를
고맙게 생각 해야 되겠지요...
감기 뒤끝이 심하네요 한숨자고 저녁 밥먹고

월척지 깊은수심을 헤아려 봅니다 많은 월님들

다녀 가셨네요 여름감기 개도 안걸린다는데

병원 안가고 1주일 주사맞고 또 1주가 다가네요


별은 내가슴에님 과 랩줌마님 막퍼주는 도톨님 등..감사 드립니다


월님들 여름감기 무시하지 마시고 아프면 병원으로 곧장 가십시요
받은 정은 가슴 한 켠에 쌓아 두시고
건강 먼저 챙기시는게 우선일듯 합니다ᆞ
사람 사는 세상이 이래서 좋은게지요ᆞ
왠 고뿔을?

건강 챙기셔야할 때입니다


이제 선배님도 슬슬 무분 봉사의 길로 접어드심이...???
축하드립니다 선배님^^

바로 저한테 무분하시는거 맞죠?ㅎㅎ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