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라고 후배를 챙기고 이뻐하는건 자신이 혹한 조직에서 어떤 책임감과
소속감이 있기에 그러한경우가 대부분이구요
후배가 선배를 어려워하고 존중하고 깍듯한 예우를 함에도 자신이 속해있는 위치에서
기본적인 룰이 작용하기 때문일것입니다~
근데 취미생활에서의 선후배? 좀 난감한데요~
오프라인이라면 몰라도 넷상에서의 선후배 개념은
통상 우리가 알고있는 사회생활의 선후배 개념과 좀 달라져야 한다고 봅니다~
일례로 통상 존칭의 차원에서 선배님이라 칭하고 자문하는 경우가 많구요
낚시라는 취미에서 무엇을 근거로 선후배를 명확히 가르겠습니까?
분명 존중받고 모범이 되시는 선배 조사님들도 많으신반면 때론 경우없고 자기밖에 모르는
분들도 많을수밖에 없는게 인터넷문화의 현실이겠지요~
구래서 인터넷문화는 잘 이용하고 받아들이면 약이되지만
무분별하게 섭취하면 큰독도 되지요
저도 개인적으로 조행기나 게시판을 보며 존경하고 사모(?)할만큼 좋은분들
묵묵히 지켜보고 응원해드리는 분들도 있는반면
때론 눈쌀 찡그리며 걍 웃어넘겨버리게 하는 분들도 계시구요~
노지님
님이나 저나 우리 모두는 낚시라는 취미를 공유한 월척에서 만난 동호인입니다~
즉 인간관계에 있어 강제나 룰이 없다는 말입니다~
앞으로도 선배로서 좋으신분을 알게되시거나
혹은 좋은 후배님을 만나시게 되겠지요
그러나 이곳은 노지님과 개인적인 관계가없는 수많은 분들이 지켜보고 바라보는 곳이겟지요~
나이를 떠나 뜬금없이 부모님께 띵깡부리듯이 토로하고 내비치는곳이 아니라는겁니다~
내가 봤을때 노지님이 거론하신 선배분은
이미 노지님이 맘속에 선배라고 인정하지않는다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노지님이 선배라고 인정하는 그분이 노지님을 후배로 맘속에서 인정해주지 않을수도
있다는겁니다~
무슨 사연인지 몰라도~~~~~~~~~~~~~
선배같아야 선배고.
동료같아야 동료고.
후배같아야 후배아닐까여??
나이 많다고...월척먼저 활동햇다고...낚시 먼저햇다고...선배는 아닌듯 싶읍니다..
월척후배가 무엇인가여?
선배라고 부르실때 자신이 후배라고 느껴지셨나여?
선배한테 서운함이 있을때마다 다른 선배에게 그 선배를 욕하실건가여?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습니다만 중고장터에서의 서운함이 있으셨다면 그 또한 이제 성인으로써
본인이 삭힐줄도알고 해결해봄직도 할것입니다.
선배와 후배의 경계를 나이에 두고싶지는 않습니다.
조력의 차이로 두고 싶지도 않습니다.
다만 선배라고 부르시려거든 자신이 후배로서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건달 선후배
학교 선후배
회사 선후배
군대 선후배 등등...
선배라고 후배를 챙기고 이뻐하는건 자신이 혹한 조직에서 어떤 책임감과
소속감이 있기에 그러한경우가 대부분이구요
후배가 선배를 어려워하고 존중하고 깍듯한 예우를 함에도 자신이 속해있는 위치에서
기본적인 룰이 작용하기 때문일것입니다~
근데 취미생활에서의 선후배? 좀 난감한데요~
오프라인이라면 몰라도 넷상에서의 선후배 개념은
통상 우리가 알고있는 사회생활의 선후배 개념과 좀 달라져야 한다고 봅니다~
일례로 통상 존칭의 차원에서 선배님이라 칭하고 자문하는 경우가 많구요
낚시라는 취미에서 무엇을 근거로 선후배를 명확히 가르겠습니까?
분명 존중받고 모범이 되시는 선배 조사님들도 많으신반면 때론 경우없고 자기밖에 모르는
분들도 많을수밖에 없는게 인터넷문화의 현실이겠지요~
구래서 인터넷문화는 잘 이용하고 받아들이면 약이되지만
무분별하게 섭취하면 큰독도 되지요
저도 개인적으로 조행기나 게시판을 보며 존경하고 사모(?)할만큼 좋은분들
묵묵히 지켜보고 응원해드리는 분들도 있는반면
때론 눈쌀 찡그리며 걍 웃어넘겨버리게 하는 분들도 계시구요~
노지님
님이나 저나 우리 모두는 낚시라는 취미를 공유한 월척에서 만난 동호인입니다~
즉 인간관계에 있어 강제나 룰이 없다는 말입니다~
앞으로도 선배로서 좋으신분을 알게되시거나
혹은 좋은 후배님을 만나시게 되겠지요
그러나 이곳은 노지님과 개인적인 관계가없는 수많은 분들이 지켜보고 바라보는 곳이겟지요~
나이를 떠나 뜬금없이 부모님께 띵깡부리듯이 토로하고 내비치는곳이 아니라는겁니다~
내가 봤을때 노지님이 거론하신 선배분은
이미 노지님이 맘속에 선배라고 인정하지않는다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노지님이 선배라고 인정하는 그분이 노지님을 후배로 맘속에서 인정해주지 않을수도
있다는겁니다~
쓰다보니 좀 불편한 댓글이 되버렸는데요 --;
같은 성인 같은 동호인으로써 한번쯤은 더 생각하고
글을 올렸으면 해서 몇자 적었습니다~
항상 안출하시길 바랍니다^^
그냥 다 같은 회원인 것이지요
먼저 가입했다고 선배란 생각은
아주 잘못된 생각같습니다.
가입한지 10년 된 사람이나 하루된 사람이나
그냥 똑같은 회원입니다.
온라인 생활 10년을 넘게하면서 선배라는말은
처음 듣네요.
선배라면 선배다운행동을해야겠지요..
그리고 선배에게 후배대접 받을려면 후배가먼저 후배다운행동을 해야하지않을까싶습니다..
님이 올리신글은 조금 성급해보이고 감정적이게보입니다..
이러한마음부터 차츰고쳐야 좋은선배도 만날수있고 그선배에게 좋은후배로서 각인되겠지요.~
이유불문
선배는 선배다워야하고 후배는 후배다워야 하겠죠!
맘에 안들면 함 질러버려? 인생 뭐있나?
건달도 맘에 안들면 선배가 후배, 후배가 선배 담그는 세상에!
낚시터에서도 자리싸움으로 칼부림나고!
과연 이게 선배고? 후배일까요?
존칭만 선배고, 후배면 뭐합니까! 속 마음은 안그런데!
아무쪼록 일이 잘 해결되길 빌겠습니다.
굳은 날씨속에 안전 출조 하십시요^^
선배로서 품위를 지키고
후배로써 예의를 다함으로
서로간에 공유함이 생기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특히 온라인이라는 안보이는 공간이라는 이유로
서로간에 예의를 지키지 않는다면
싸움의 장으로 서운한 감정만 내세우는 공간이
되겠지요...
월척은 분명 온라인상의 사이트지만
다른곳보다 취미의 공유가 크며 동출의 기회도
잦은만큼 선배로서 후배로서 서로 예의를
다해야 된다고 봅니다 ...
저같은 경우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보고싶은 글이 아니면 꼬투리 잡지않고
그냥 지나갑니다 ...그것이 글로써 나타나는 싸움을
해본적이 있어서 바빠서 글남기는거도 힘들지만
그냥 지나가는게 여러 월님들의 행복이라 생각 합니다
안보이는 공간을 내세워 ....
다 무시하고 산다면 네이트나 다음 등
각종현안에 댓글달고 비방할 공간이 많습니다
진짜루..무식하게 생각하고 내지러고 할 공간은 많습니다
월척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공존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하니 선배든 후배든 서로 예의가 필요할듯 합니다
청정선배님.한붕선배님.케미히야선배님.변삿갓선배님!
야월백수선배님.등등 억수로 많아유.
후배는=임꺽정 후배 팀장님을 비롯하여.붕삼님.의성김조사등등.
칭구는=서로 욕을 하면서 친하게 지내는 장커피 아자씨!등등 ㅋ
좋은 하루 되세요!
봅니다. 솔직히 말하면 월척은 선,후배가 없습니다. 본인이 우러나오는 마음이 그대로 전달된 표현방법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저보다 나이어린 분들한테도 전 후배라고도 칭하지 않습니다.
저보다 연배이신 분들한테도 선배라고도 하지 않습니다...다만 모든이들을 존경하며 제가 부족한 면을 배우며 실천합니다...
이곳 월척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