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선배님, 주말에 시골에 가있어서, 메론 수령소식이 늦었습니다..^^;; 저는 그저 자식으로써, 부모님께 도리를 할뿐인걸요.. 좋게 봐주시고, 생각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임신한 집사람과 어머니께서 감사의말씀 꼭 전해달라 하셨습니다.. ^^ 잘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달랑무 선배님.... 메론...맛있겠쥬..? 메롱?? 이 아니구.....^^;;)
이건 나를 궁지에 모는 겁니닷! ㅡ,.ㅡ"
어머니께서 건강도 좋아지시고 뱃 속에 든든한 애기도 자라고...
올 해는 아마 좋은 일들만 가득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집 앞 저수지에서는
손 맛 한 번 보셨습니까?
언제 한 번 출장 강의 해 드려야할텐데--^^
좋은분께서 받으셨으니
이또한 좋지아니한가ㅎㅎㅎ
맛있쥬^^~
그나저나 뒤를 이은 댓글 쓰나미가
무섭습니다^^
맛나게 드시고 시식평 100자이후로 쓰십시요ㅋ
나도 먹을줄 알거등(요짜 빼고)
ㅇㅇㅡ요렇게 다는겁니다.ㅎ
피러 얼쉰 고생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