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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후배님 ....

선배님 후배님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막걸리에 취해 실수로 내질르고 도주한 꾼님들 ... 일동반성 !! 허접이라 제주변만 조금 치운답니다 ^^;;; 환경파수꾼님들 존경합니다
선배님 후배님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분명 봄이언만 ..... 비바람은 성급한 꾼을 혼냅니다 ^^;;;
선배님 후배님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싯귀에 홀려 가출한 문학소녀 붕순이 .. 한양서 붕애성아님 오신다구 수청들러 나왔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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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바객잔 "커피나 개랄후라이가 왓써요 ~~" (무한 외상 됩니더 힛 ~)
선배님 후배님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낚시와 거시기 .. 상당히 경제적이고 건전한 문화생활이죠^^;; 물론 두종목다 하기나름이겠지만요 .. (채바 마님총애 좀받아보라꼬 ... 조우가 선물한 교과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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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월백수 선배님 (받침틀 보일러 .. 왠만한 조구를 자작하시는 꾼의 포스가 .. ) 대백회 때 인사드리지 못하고 야반도주한 빚갚으려다 빚만 더늘었습니다 선배님과 형수님... 베풀어주신 情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두분의 아름다운 물나드리를 오래오래 볼수있기를 기원드립니다 붕애성아님 먼길 오셨는데 비바람에 고생만하셨네요 본시 경상도 가스나들이 쪼매 뺀답니더 ㅎㅎ 함께한 직원분 방가웠구요 (머리얹는 날인데 쌩고생만 ...다신 낚시 안하실거 같단 예감이 헐 ~) 업무 잘보고 올라가시길 ... % 하루새 월척대 동문 두분을 뵙고 왔습니다 한분은 선배님 또 한분은 후배님 ... 선배님께 후배도리 다하였는지 .. 후배님께 선배노릇 잘하였는지 .... 기본은 잃지말자 다짐 하지만 .... 오프에서의 만남은 늘 조심스럽습니다 거의 일주일을 해대네요 뭔 장마두 아니구 ... 철수 길에도 왠쑤같은 비바람이 차꽁무니를 흔들며 소리지르네요 " 어여가 어여가서 월척지서 편히놀아 !! "

채바님!

우중에 고생하셨네요

붕애성아님은 조으셨겠당.

나두 계랄후라이 묵고시픈데......

구미에 일땜시 왔는데 비가계속오네요.

낚수대 몇개 들구 왔는데........
불순한 일기속에서

수고많으셨습니다.

월척대의 귀한 동문을 두 분이나 만나셨다니

위안이 되시겠습니다.

후배로서, 또한 선배로서

100% 충실하셨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언제 채바매점에서 개랄후라이 묵어봐야 겠습니다요.ㅎㅎㅎ
날씨가 나빳군요,,,

그래도 채바바님의 개랄 후라이가 있어서 다행입니다,,,ㅎㅎㅎ

그렇게 고생 하는것도 낚시의 묘미(?)죠 모,,,^^&
헉 붕애엉아님 구미오셨군요
가족모임이라 대도 못펴셨다니 .. 아쉽네요 후일을 기약해봅니다

협객님 채반 붕애 엉아 ,성아 <ㅡ 님들과 친하니 붕애들이 친구하자네용^^ <br/>큰고기로 기죽이시는데 ...기억하겠심더

풍류조사님 사서고생 .. 죽어도 못고칠 꾼의 낙이자 애환이겠지요
물가에서 개랄후라이 모닝커피 올릴날 고대해 보겠습니다
잠못자는 조행을 위해

어제 첫출조를 했습니다

이쁘장한 녀석 얼굴 간단히 보고 왔습니다...

채바바님께서도 야만을 습독 .....
안녕하십니까? 채바님
날씨도 굿은데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쿠마도 화성권으로 출조를 하였었는데 수온이 낮은관계로
붕순이가 입을꽊 다물어 버렸습니다
그래도 물가에나오니 정말 기분이 날아갈거 같았습니다
채바님 아직까지는 날씨가 만만치 않습니다 출조시 안출하시고 방한에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낚시터 쓰레기.....
결국은 낚시꾼이 버리는 것일진데...
아무리...아무리 떠들어도 안되는것 같습니다.
.
이젠 저도 제가 낚시한 주변 반경 10미터만 청소하게 되는데요.......
너무 더러워서 어떻게 수거하기가 겁이 납니다......
깜박잊고 쓰레기 봉지 차에서 못내리면 다음날로 차에서 냄새가.....
역시 협객 아우님과 마찬 가지로 염장만 지르네요~

교과서 책도 그렇고~나이가 얼마 인디 책을 본다고 해결이 될련지~

에효~~~물가가 그립네용~

저수지 환경청소 하느라 욕 봐심니더~
채바바님 작품조행기입니다.

특히 교과서....누구 저한테 교과서 좀 선물하실분 안계시나요...?

택배는 착불로...ㅎㅎㅎ
아휴...

저기나 따라 갈 껄... 하루가 허무하게 가쁜졌네유...

대 뿌라먹고 (짬낚이라고 갔다가, 요새는 대를 유리로 만드나 대 뽑다가 푸라먹으니 거 참 황당하기도 하고..)

대표기업이라는 회사가 만든 물건 이 왜 그 모양인지...

궁시렁 궁시렁...
일기불순한날씨에 대단한수고를 하셨내요,

이몸도 토요일에 청도흥선지에서 대를드리우고 있는데

마침 청담조우회의 시조회가있어 고사가 끝나고 약주한잔

들라고 청하여 가보니 마침 못안의달님등 낯익은 조사님들이

계서서오랫만에 같이 환담(물론 채바바님욕?도하면서)을나누면서

같이 밤을 세웠습니다만 조과는 거의 꽝(20cm급낱마리)을 면치 못했습니다,

날씨가 워낙 변덕스러워서 조사님들 모두들 고생을 보따리로 하셨습니다,

하루빨리 좋은 일이 있기를 기원하면서...
짖꿎은 봄비속에 고생하셨습니다.
야월백수님 모습이 반갑습니다.
그런데 채바바님은 야월백수 선배님께 빨간책 먼저 보여드렸는지요?
혹 혼자 차안에서 보셨다면 후배도리에....
제미있는 조행기 잘 봅니다.
잡지책과 낚시찌 묘한 느낌인데요..^^
채바바님 그래도 붕순이 얼굴은 보셨네요..
쓰레기 수거 하신다고 고생하셨네요..
야월백수 선배님 안녕 하신지요?
안출들하시고.....건강하세요..
미느리는

공사다망(?)

일기불순으로 한주 쉬었더니

벌써 좀이 쑤심미더~

주중이나 주말 폰 드리겠습니다~ㅎ
올해에는 가정사 일때문에

못쫑을 보지 못하고 있네요

즐낙 하셨어니 얼마나 좋을까요

축하 드립니다^^
花枝欲動春風寒(화지욕동춘풍한)인데

山長水遠(산장수원)이라..내공 깊으신

야월백수님 이라야 감당 하실 수 있는

낚 도량인듯 싶습니다.

멀리서 오신 붕애성아님! 채바님께서

살피셨다면 순이는 몰라도 따스한 情

하나는 取 하하지 않았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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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는 手 보다 줍는 手이 깨끗한 手

깨끗한 손을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늘 행복한 조행길 되십시요.900^^
서로 살아가며 엮인 관계로 맺은 인연들이야 애초 서로 계산으로 묶였으니
마음까지 내줄수는 없겠지요
이곳 월척에서의 연
낚시란 연으로 만났지만 어찌 낚시뿐이겠습니까
서로 얼굴 한번 보지 못하지만 마음한줄 꼭 쥐고 살아갑니다
웹상의 연이지만 각박한 세상에 위안을 주는 즐거움입니다
야월백수님
반갑습니다
야월백수님만 만나신줄 알았더만
붕애성아님꺼정......

인연,온라인에서 인연을 오프로 엮는데는
한가닥하는 저인데 베푸는 정이야 맨발로 뛰어도
채바님을 따르겠습니까

있는 그대로 풀어도 공치사를 워낙 싫어하는
분이어서 요즈음은 만난후의 뒷풀이 글을
잘 올리지않는 저이지만 타고난 그 성품이야 어디
보내겠습니까

한주 걸렀더니 또 보고싶습니다그려
날만 좋아지면 바로 한번 날아가겠습니다
지급바도 선배님 식당차는 일품입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또뵐수잇는영광이 오길 기다려 집니다~
채바님! 식당차에다 이동도서관까지.. 위인전은 안갔다 놓습니꺼..?
멀리서 손님도 오셨는데 하필 날씨가 고르지 모해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조행긴줄 알고 추천단추를 찯으니 없네요.. 그냥 자판만 꾸욱 누르고 갑니다.
쓰레기 치우러 가실땐 좀 불러주세요^^ 게랄후라이 맛이 그립슴니다.!!
글로서 동출한 월님을 거명하기가 쉽지아노더군요

처음으로 안하전 짓을 해보지만 이글은 사실 야백선배님 보담

우중에 채바 멕이신다고 고생하신 형수님께 드리는 메세지란 맘으로 썼답니다

미리 양해를 구했습니다만 혹 ? 야백님께 누가 되지는 않을른지........

자게방에 올리기 뭣한 책그림은 채바 자꾸 늙은이 취급하는 님들보시라구 ^^
(물가해매느라 고생해서 겨울 부들대처름 팍삭았지만 아직 젊다는 캑)

보기에 따라 좀은 속불편할 수도 있는 글에 화답해주신 님께

개랄띄운 모닝커피 일잔 올립니당 ^^
채바바님

물가에서의하루 대단히 고맙고 감사합니다

하루의분위기 너무멋진곳에서 채바바님과의하루는

어느때낚시보다 좋은 하루였읍니다

월님들 저도 차에 빨간책 얼핏보았읍니다

아직 채바바님 싱싱합니다 활동력있구요

책볼만함니다 언제와서한법보시지요

그래도 비속에서 하룻밤은 너무나많은 추억을만들었네요

살아가다보면 언제나 좋은시간이있지않겠읍니까

앞으로도 좋은시간 가질수있는 시간이되었으면 합니다

즐그운시간 고이간직하겠읍니다

언제나 좋은날되시길바라겠읍니다
형님 부럽습니다...

좋으신 선,후배 님들과의 동출....

궂은 날씨에 고생 하셨습니다...
채바님 고생 많이 하셨네요

저도 후라이 커피 먹고 싶은디 올해에는 꼭 먹으러 갈겁니당

건강하시고 안출하세요
어?
전 교과서 보지 못했는디요~

감춰 놓고 혼자만 보시는겅가~

선배님!
감사 감사했습니다.
날씨는 아마 제가가서 날궂이해서 그랬던것 같아요

저 서울에 잘 왔습니다.

선배님의 따뜻한 환대에
시방도 마음이 절절합니다.
반가버요 채바바님!

전 청담조우회 시조회 다녀 왔습니다.

흥선호텔에서 12시간 충분히 잤습니다.

좋은 분들 만나셨습니다. 월척의 따뜻함이 느껴 집니다.
채바바님의 열정이 느껴집니다!

저도 부지런히 쓰레기 줍도록 하겠구요,

언제 식당차 한번 구경시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신 선물 오늘도 지난주말 동료에게 자랑했다가 고대로 뺏길뻔 했습니다 ㅎㅎ

먼길 오신 낯선 손님을 푸근히 맞아주신 그 마음 저도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괜꾼님 추분데 환경운동한다구 욕봣심더
앞으로도 쮸욱 ~~ 하실거죠 ^^

젭천님 물가에선 고생이 낙이랍니다 아시면서 ^^
개랄후라이 해드리러 상경할까용 ^^

붕춤님요 흥선호텔 고목나무 밑이 아주 옛적에 채바장박뽀인트랍니다
2080 싲회 소식은 언제나 올라오나용 ^^

앗 ! TOO님 !! (앞으로 욜케 수정안을 ㅎㅎ)
쓰레긴 제주변만 좀치우구요 ^^
붕애성아님 초행길이라시기에 낙수하는데 오시라해서
숫가락 한개 더 놨을 뿐이랍니다 쑥스럽네용^^
여전히 하시던거하시네요 그림도올려주시고 ㅎㅎ 이장님은 잘게신던가요 제안부도 좀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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