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우 무탈하게 보내셨는지요
다름 아닌 저는바닥낚시를 하는 일인입니다
이번에 찌를 바꾸면서 케미바울 딱중간 까지 맞쳤는데요
바늘 3호 목줄 합사 2ᆞ5 사용 합니다
다달고 부력 맞쳤는데 이럴때 미끼달고 케미고무까지 들어내고 낚시하면 봉돌이닿까요 아님 바늘 이닿을지
채비에 의심 생깁니다 찌 어디까지 물밖으로나와 봉돌이닿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원줄 카본4호 입니다
선배님들 고수님들
-
- Hit : 936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10
봉돌 닿났구요....?거북 2수 했슴돠
부력저항감이 큽니다
실험해보시믄 찌 반마디 정도는 되는걸 아실겁니다
제 생각은 봉돌은 아직 바닥에 닿지 않았습니다
반마디 이상 내놓으셔야 바닥에 닿을거라고
강력히 주장합니다,,,,,
ㅡㅡㅡㅡㅡㅡ 이상 작두 랩 ㅡㅡㅡㅡㅡ
그냥 맘편하게 풍덩채비에 찌푹담구는 찌맞춤하니
잔챙이 성화도 덜하고 몸이편해지는데
입질도없고 잠이 늘어나요ㅋㅋㅋ
봉돌이 바닥에 닿는게 맞다는 생각이고요.
기타, 찌의 생김새와 고유부력
그리고 바늘을 달고 부력측정이니까
바늘의 무게도 중요 하겠습니다.
찌가 저부력일수록 바닥에 닿을 확률이 줄고
바늘이 무거울수록 추가 바닥에 닿을 확률이 줄어들것 같네요.
일단은 카본 4호라는것 만으로 충분히 바닥에 닿을것 같습니다.
캐미의 기둥과 봉우리 반틈의 부력은 왠만한 바늘 두개의 무게를 들수있기 때문입니다.
캐미가 수면위로 오르면 반대로 무게반응도 꾀 많습니다.
위의 조건은 일반 3미리 대물캐미일경우입니다.
카본원줄4호의 눌림은 상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