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게 아닌거 같은대요 ㅎㅎ
국산 메주콩을 한번 알아보셔요.
윗지방은 메주콩을 사용안해서 잘 모르는대 풍월로 들은
이야기로는 및에 지방에서 주로 쓴다고 하네요.
그리고 쌩이아님 푹 삶아서 쓴다는 이야기를 어느 조사님에게 직접 들엇네요.
그리고 저러게 작으면 대물 걸러내는게 조금은 힘들지도 모르겟네요 ㅎㅎ
다른 분들 조언도 많이 들어보시고 인터냇에서 정보고 많이 찾아보셔서
해보셔요~~
하나하나 준비하면서 알아가는게 참 잼나요 ㅎㅎ
제가 약 20여년전 사용하던 방법입니다.
메주콩은 1시간 정도 불려서 콩이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슈가( 사카린)을 넣어 삶는데 이게 중요합니다.
타거나 설익으면 꽝입니다. 손으로 짓이겨서 콩이 너무 짓이겨지듯이 무르지 않으면서 너무 익지 않아 두쪽으로 나눠지지
않는 정도로 익힙니다.그래야 바늘에 꿸 때 부서지지 않고 슈가 덕에 유인이 쉽습니다.
슈가가 강력하지만 없음 흑설탕도 괜찮아요.
대신 입질 들어오면 십중 팔구 대물!!!!!!
국산 메주콩을 한번 알아보셔요.
윗지방은 메주콩을 사용안해서 잘 모르는대 풍월로 들은
이야기로는 및에 지방에서 주로 쓴다고 하네요.
그리고 쌩이아님 푹 삶아서 쓴다는 이야기를 어느 조사님에게 직접 들엇네요.
그리고 저러게 작으면 대물 걸러내는게 조금은 힘들지도 모르겟네요 ㅎㅎ
다른 분들 조언도 많이 들어보시고 인터냇에서 정보고 많이 찾아보셔서
해보셔요~~
하나하나 준비하면서 알아가는게 참 잼나요 ㅎㅎ
삶으실 때 설탕이나 뉴스카를 섞으면 달달하고 더 물러져서 붕어들이 좋아할 것 같습니다.
윗동네 진짜 메주콩 안팔아요?
충격 이에요-,.-!
감성돔 바늘 4호 이상 준비하셔야
부서지지 않고곱게 끼울수 있을껍니다!
붕어들이 예민해지고 또한 옥수수에 많이 길들어진듯,,,
예전 대물낚시 미끼로는 잔챙이 걸러내는데 탁월했는디 ㅠㅠ
창시자인 일요 이창수님도 잘안쓰신다네요 ,,,,,,
가방에 말라비틀어진 메주콩이 있긴합니다.
간혹 아주 간혹 대체미끼 사용하는데 말라 비틀어진거 물에 뿔려서 사용합니다. ㅋㅋ
별 조과는 없습니다.
낚시대 10피면 메주콩 10알 쓰면 밤낚할 수 있고, 바늘에서 잘 빼시면 다음번에도 그 10알로 낚시 하실겁니다. ㅋ
주변을 보세요 전부다 옥시시만씁니다.
2000년 중반 저도 토종터에서 써봤지만 옥시시만한 미끼없어요
요즘에는 금강권수로에선 옥시시 글루텐많이 습니다.
입질은 3단 기리로 멋지게 하는데 워낙 입질받기 힘드니....ㅜㅜ
요즘도 연밭낚시가면 가끔 한두대 달아놓는데 십수년째 입질한번 못봤습니다 ㅎㅎㅎㅎ
그냥 옥수수 쓰세요...^^
메주콩은 1시간 정도 불려서 콩이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슈가( 사카린)을 넣어 삶는데 이게 중요합니다.
타거나 설익으면 꽝입니다. 손으로 짓이겨서 콩이 너무 짓이겨지듯이 무르지 않으면서 너무 익지 않아 두쪽으로 나눠지지
않는 정도로 익힙니다.그래야 바늘에 꿸 때 부서지지 않고 슈가 덕에 유인이 쉽습니다.
슈가가 강력하지만 없음 흑설탕도 괜찮아요.
대신 입질 들어오면 십중 팔구 대물!!!!!!
잔챙이랑 외래 어종을 선별하기 위해서 쓰는거구요.
집에 혹시 재래식 된장 있으면 반쪽 콩만 퍼담아서 한번 써보십시요.
공장 메주콩이 좋을까요~
숙성된 된장에 박힌 메주콩이 좋을까요~
저수지 마다 배스 블루길 유입으로
옥수수만 해도 충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