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뭐~~~~~ 그냥 노가다네요. 모기 잡느라 연막 소독~~ 주변 잡초제거~~~ 쓰레기 청소~~~ 수질 관리~~~ 아침 저녁 버스 운전하고 낮시간 낚시터 정리에 하루가 짧네요. 주말에 놀러도못가고 ㅠ.ㅠ 근데 우짠데요??? 10년 노예계약을 했으니~~~ 낚시 가고 싶습니다~~~~~
칭얼대며 10년 버텨야쥬~~~ㅠ.ㅠ
우야능교,,,,
랩선배님 절대~~~네버~~~ 부러워마세요.
몰래 한 번 가 본다 하면서도
그게 그렇게 쉽질 않네요.
월요일 복 날이라는데..
보양탕도 한 그릇 드시고 건강 잘 챙기시이소.
좀하다 두시간자고 걍 새벽에 철수했네요
미처 인사도못드리고 담에 또뵐게요
사업 번창하실거에요 마인드 시설등이 좋으셔서..
제가 피건해서 끝까지 챙겨드리지못하고 잠들어버렸네요.
다음에 한번 놀어오세요.
풍선배님
몰래 오실수있을까요?
모르긴 몰라도 우리 뭉실이가 알아볼겁니다.
머리크신분 보면 사정없이 짖어댑니다.(와~~~~~ㄹ멍멍멍)
뭉실이를 ---
아...아닙니다.
풍님! 왜 말이 하시다가 말어요
두달이 궁금한거 몬 참는거 아시믄서....
뭉실이가 왜여?뭉실이를 머여?
머리큰사람한테 반응합니다.
물가에 사시면서
낚시가 하고프다고요 휴~~
그래도 힘 내시길 바랍니다.
택배도 안되고
저번짝에 오셔서 차하고 바꾸자니까네
휭 하고 걍 가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