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은붕어입니다.
너무 궁금해서 여쭈어보려구요 ,, 보통 아파트가 매매가 보다 감정가가 적인이유가 무엇이가요?
대출받을 때 참으로 걸림돌이 많네요~ 보통은 매매가보다 감정가가 대부분 적다는데,,, 1천만원 정도 차이가 납니다 저는,,,
다른 선배님들 같은경우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보은붕어님 감정에도 몇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대출을 받기위한 감정을 담보감정이라 하는데
담보감정은 시세보다 적은게 사실입니다.
대출금액을 낮추기 위함이죠. 반대로 경매 신청할
때는 법사 감정을 받는데요 이는 경매 입찰가를
높게 시작하기 위해서 시세보다 비싼 감정가가
생성됩니다. 참고하세요~~
매매된 상한가+하한가 나누기 2
이게 감정가가 됩니다...
그러니 매매가는 높지만 감정가는 낮아지는게 대부분이겠지염..
금산은 충남입니당~~~~~~ㅎㅎㅎ
금산사람들이 많이 똘똘하지요,,,,,ㅎㅎ
대출을 받기위한 감정을 담보감정이라 하는데
담보감정은 시세보다 적은게 사실입니다.
대출금액을 낮추기 위함이죠. 반대로 경매 신청할
때는 법사 감정을 받는데요 이는 경매 입찰가를
높게 시작하기 위해서 시세보다 비싼 감정가가
생성됩니다. 참고하세요~~
저두 법인에 근무하는데...
요즘 매매가 가까이 내주는 곳도 많아요
1개동 아파트만 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