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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저 병이죠??

일하고 있음 이쁜딸이 너무 보고파요...^^병이죠...상사병
선배님들  저 병이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저도 갑자기 울이 딸덜이 보고싶네요~

좋은하루 되세요~
그렇게 하루 하루 살아가는 게 삶이죠
행복이고 살아가는 이유죠^^
낚시는 가야죠 ㅎㅎㅎ
다윤아빠님도 아자아자 좋은 하루 보내세요^,^
기일손님 역시 남자는 자식을 나아바야 정신차리나바요^*^
네!!!

딸바보 되실듯~~^♥^*



독야가 땡기는데 ㅠㅠ
그노무 쩐이 ㅠㅠㅠ
오~~~아빠랑 닮았네요...

큰일일세...돈마니벌어요!ㅋㅋㅋ

농담이구요~~~아직 총각이라 모르겠는데 애기는 무진장 이뻐라 하기에 이해는 갑니다^^
"딸내미 보고 있음 일이 너무 하고파요"

이게 병입니다ᆞ

이쁘네요ᆞ^^
당연한 병입니다.

둘째를 보시면 더 심해지기도합니다.

그러다 셋재..넷째...^^
예쁘네요.

그다음 보고싶은...붕순이?ㅋㅋ
누구 닮앗는교ᆢㅎㅎ

엄마 아삐중 한쪽에 치우치면 속상ᆢ

발가락이 닮앗다는게 자랑스럽다는요~~^^
걱정마이소예

그것은 누구나 한번쯤 걸리는 병이람미도 ^^
골선배님 저의 분신입니다 ㅎㅎ
소풍선배님 요즘 낚시 안하세요??ㅎㅎ 동행출조 부탁드립니다 ㅎㅎ

그림자.잉어들어뽕.겨울붕어.첫월척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ㅎㅎ 전 딸바보 ㅎ
지 딸내미두 저래 이쁠때가
있었는디.. ㅎㅎ

이젠 징그러브유 ㅋㅋ
그건 좋은 병 입니다..ㅎ
낚시는 자제하시고 예쁜 따님과의 시간을 많이 가지시길..^^
선녀아들님 전 평생안 징그러울꺼같아요 ㅎㅎ

샬망선배님 이 좋아하실 장소찾았습니다 연락한번주세요 선배님 ㅎ

소박사 선배님 큰병이죠 저 ㅋ
오룡붕어선배님 그때 그 냉면이 또먹고파요 ㅎ
쪼매 더 커서
아빠만 찾을땐
아주 녹습니다
진짜 눈에 넣고 다니고 싶을정도라요
근데 다 커버리면 아빠는 뒷전이라 서운할때가 많습니다
이뻐해줄수 있을때 많이 사랑해주십시요
코도 오똑하고 눈도크고..입술도..
미남 미녀라 따님도 아주 예쁩니다..
전 아직 미혼이라... ㅎ.ㅎ 하긴 요즘들어서 조카들만 봐도 아빠미소가 절로 납니다. 초딩조카들 제외~.~
저는 아들내미만...둘이라 ㅠ

단,
좋은점은 길거리 나가면 꿀리지는 않습니다 ㅎㅎ
어?다시마선배님 오랫만입니다.

자게방에 간만에 발걸음하셨네요.ㅎㅎ
보고 싶겠네요`~
너무 이쁨니다. 잘 키우셔요!!
무학.다시마.그림자.막내야.선배님들 감사합니다^,&

조만간 오룡붕어선배님 보러 또가야죠 ㅎㅎㅎ
저도 그병 앓다가 2년정도 지나니 집에 들어가기가...
요즘은 애들자는 시간에 들어갑니다
ㅡㅡ절대 짬낚한다고 늦게 들어가는거 아닙니다ㅡㅡ
누구나 격는 병 아닌가요? 특히 재롱 부릴나이(?) 3~4살 되면 정말 죽입니다..
아들 보다 딸이 더 한 것 같습니다.
옷가게 지나가다 여자애 예쁜옷 있으면 몸땅 가지고 가서 입혀 보고 싶습니다.
울 아들보면 섭섭 할라나!!!
비비.또붕어. 역시 선배님들이시라 틀리시군요 ㅎ 감사합니다^*^
오잉!~~
저 위에 그림자님 ㅎ
잘지내시죠?~~~^^

날씨가 무덥습니다

홧팅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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