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다가고.....
필요한 물건 있으면 장터나 몇번 기웃거리고.....
나이도 어리고....낚시도 초보고....
그런 사람인데요....
그래도 열심히 차에 월척 스티커 딱~! 붙이고 다녔어요
선배님들~!
월척에는 아직 자라나는 새싹들 많이 있습니다..저를 포함해서요...
글쓰시는 분들보다...바라보고 있는 눈들이 더 많아요..
10~20년뒤 월척을 이끌어 나가는 우리들을 위해서라도 노여움 푸시고 다같이 내려놓자구요...^^
전 월척회원인게 아직까지 자랑이라면 자랑입니다.
다들 그러실꺼라 믿습니당..^^
이제 다시...멋진 선배님들로 오셔서 멋진 낚시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당..^^
송실장 이었어용..~!
선배님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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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구도 상처없이 잘 아물기를 기다릴 뿐 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늘 안출하세요.^^
“진정한 ‘꾼’은 쓰레기를 반드시 되가져옵니다.”
동낚왕님 의견에 한표를 보태 드립니다~~!.
그저 내가 좋아서 하는 취미인 낚시
그것 자체가 좋지 않나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저 월척은 월척,, 낚시는 낚시일 뿐...
우리 그냥 낚시만 하고서 살면 좋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