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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부르스 11-08-22 11:08
보고 싶어여 열혈청년 용선씨~~~
아 시간이 이리 귀한지 첨으로 느끼면서 살고 있네여 ㅠ.ㅠ
가고 싶은곳은 많은디..
시간이라는게..정말 귀하네여 ㅠ.ㅠ
열혈붕어 11-08-22 12:00
와...메기탕이 10만원...덜덜덜....
이번여름 이곳 수로에서 메기 평균50센티 60마리인가 80마리인가
잡아서 동내 잔치했다는소문이 ^^ 본사람도있고요..ㅋ
메기 빠가사리 새우 참붕어 매운탕이 맛난다고들하시더라고요...^^;;
전 자동빵도없는듯....^^
빵은 자동빵이 맛있는데 그담이 피카츄빵 ^^
용선 11-08-22 12:33
저야 머~
언제든지 동출은 너무나 환영 합니다^^&
독조를 다니다 보니..
무지 막지하게 심심 하더군요..;;
특히 입질 없을때는 ㅋㅋㅋ
메기는...머 ㅋㅋ
자동빵이라..머라 말씀 드리기가 ㅋㅋㅋ
근데 이상하게 집단 생활을 하는지..
옆사람들이 걷어 올리니까 제 낚수대에도 신호가 오더군요 ㅋㅋ
이번 출조때에도..목줄 터졌어요...ㅜㅜ
새로운 낚수대라 새 마음으로 마춘 목줄인데..
힘없이 터져 버렸네요..
대체 언넘이 사는거길래..ㅜㅜ
ㅋㅋ
담에 한번 같이가유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