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말씀드렸다시피
월척 자유게시판 선배님들 드시라고 아내가 어제 쿠키와 브라우니를 구웠습니다.
다 만든 후 포장까지 직접 하고 있는 모습에 살짝 감동을 받았지요.
브라우니와 쿠키를 각각 비닐에 포장을 한 후에
브라우니 1 + 쿠키 1 이렇게 또 따로 포장을 해서 담았어요.
그러다보니 딱 20세트가 준비되었습니다.
죄송하지만 선착순 20분만 드릴 수 있습니다 (다 모여도 그 숫자가 안될 것 같긴 하지만요)
아내의 승용차인데...
늘 낚시 용품 싣고 다닙니다.
전 집에다 두고 다니는데...-_-;;;;
월척 사이트 어르신들 뵙기 위해 모임 나간다니까
왜 본인이 더 좋아하는지 모르겠네요. 허허허~
우리 월척조사 종희군이 좋아하는디..ㅋ
줄서고 싶지만..
단것 좋아하시는 피러 어르신을 위해 양보합니다^-^
좋은일 하심에 박수를 보내구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적립 및 할인은 불가입니당~ 하하하
헤헤헤헤헤 지금도 가만히 하는 행동 보고 있으면 가슴이 두근거려요.~
푸르메♪님// 피러 큰형님 안오실 것 같아요~ 하하하 아마 제가 우적우적 다 먹을 것 같네요.
먹서은 최강입니다 ^^~~~~♡
저는 마음만 받겠습니다....고맙습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날 되세요
먹구싶당!
못가서 죄송해유~
행복이 그득히 베어나오네요 ㅎㅎ
불금날 저녁 불꺼진 서식지로 돌아갈 생각을 허니 흑흑 ㅠ
책임져주세욧!
부라..??뭐는 다른분께 양보 ~~^^
부인께서 한 미모 하십니다^^
우리 마눌은 한 덩치 하는데요....
이런건. .우찌하는지...
넘.. 먹고싶네요~~^^
어쩌면 3인분 드셔야 될런지도 몰라용~
곽대장님// 넵!! 곽대장님께서도 감기 걸리지 않고 따뜻한
그런 금요일의 겨울밤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르라님// 고객님 택배서비스는 연초에 실시될 예정입니당~
하하하하하 연초에 잔뜩 만들어서 자유게시판 선배님들께 몇 박스 돌려볼까 해요...
풀소리바람소리님// ㅜㅜ 수원 오시면 좋은데...
거리상, 사정상 못오시는 분이 많으니 안타깝습니다.
저녁때 따끈한 어묵국물 사들고 가셔서 소주 한 잔 하셔요~
사짜라도 몇바리 잡아서 갈팅께ᆢ
허ᆢ이거이 참
그리고 미인은요 무슨...저와 아내는 썬글라스 덕을 톡톡히 봅니다요. 하하하
키큰붕어님// 아내가 미인은 아닌데 제 눈에는 진짜 멋진 사람입니다.
뭐 그거면 된 것이겠죠 하하하~
낮낚시조사님// 사실 선배님들 입맛에는 안맞을 확률이 더 높지만
그래도 오늘 맛있게들 드셔주시면 좋겠는데 반응이 궁금합니당~
배고프시지 않게 후딱 오셔요~
저도 시간 맞춰서 후다다닥 가겠습니다.
제수씨도 미인이고
거기에 낚시까지 좋아하신다니
부럽네여
마음씨도..차카시구
부라우니....맛보러 수원 가야하는데
와이프한테
오늘 낚시동호회 분들 수원에서
모인다 하니
나보고..갔다오랍니다
ㅋㅋㅋㅋ
갈수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초코렛 부라우니...맛나보입니다
즐건 시간되세요
전 제가 해주는데. . .
오늘 즐거운시간 보내세요. . .
오늘 날씨가 엄청 추운데 옷은 따뜻하게 입으셨죠?
감기 걸리지 않고 따뜻~한 주말 보내시고요
사모님과 행복하게 금요일 저녁 보내세용~
게콘의 강아지 말입니꺼? 그럼 그놈을 잡아서 조렇게 만드신겁니꺼?
우와~~~~~~
ㅋㅋㅋㅋㅋ
정성이 대단합니다...
저 쿠키 드신분들 올 크리스머스와 내년 설엔 꼭!!!
뭔가를 가득 담아 사모님께 되돌려드려야겠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
영준이의 엄마니까 앞으로도 많이 많이 맛난 것 해주세요~~
근데 비밀인데요 저희집 김치는 전부 제가 담그고요...
한식은 제가 전부 조리합니다...-_-;;;
양식만 아내 담당입니다요 ㅜㅜ
쿠키 드신 분들 명단을 적어두었다가
아내랑 내년에 선배님들 따라다니면서 출조해가지고
삥을 단단히 뜯을 계획입니다.
으하하하하 재산 불어나는 소리가...
5짜쿠키라면 받아봐야죠....ㅋㅋ
줄 서신 분들 잘 기억해두었다가
연초에 브라우니 공장 차리면 맛보시라고 보내드릴 겁니다. 헤헤~
5짜 쿠키...이거 참신한 발상이십니다.
아내한테 부탁해서 쿠키를 붕어모양으로...
^_______^
糖尿 ===> 糖No
마음만 받겠습니다.
2월달 예정이지요..그전에. .
황금님표..쿠키..맛보이고 싶습니다^^
월척이. .이래서..좋은거라고..하하하~~^^
낮낚시조사님// 제가 꼭 대명을 잘 외워두었다가
연초에 브라우니 공장 차릴 때 꼭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먹뱅이아님// 넵!! 감사합니닷!!
낼 아침 설 가긴하는데.. 그때까지 들기고 계신다면 갈수도,,ㅎㅎ
매화골붕어님// 하하하 종종 저렇게 굽곤 하는데
치즈 케이크도 만들고, 약밥도 만들고, 한과나 강정도 만듭니다.
올해 내내 참 여기저기 선물하면서 좋았는데...
저도 아내 지인들에게 선물 좀 많이 해야겠어요.
복이굿님// 이건 비밀인데요... 맛은 보장 못한다는 게 함정입니다. ㅋㅋ
박스 줒으러 댕기는 울 내무부장관님께 점수좀 따게유,,
휴~~~오늘도 7개 싸구 있네유
풀소리바람소리님// 하하하하 저 집에서 쫓겨납니다. ㅜㅜ
제 아내마저 저를 버리면 ㅠㅠ 저는 갈 곳이 없습니다요.
원조노지님// 선배님 잘 적어두었다가 연초에 연통 드릴께요~~!!
보고 있으면 아직도 두근댄다고요?
하~ 나도 그런데.
어르신ᆞ노망ᆞ주책... 이런 말 하기 없기!
아유..이런 호랭이 때문에 대구로 가야하는디...
흠...지도 과자 무자 좋아하거든요.
아휴...더구나 형님들이 오시는데...
좋은 시간 가지고 오세요
제가 없어 팥 없는 찐빵이지만^^
릴에 달아 원투로 여기까지 올려나요 ㅎ
즐거운 모임 되세요
부러비~~~~
황금빛잉어님!
제수씨도 오시면 환영합니다ᆞ
제수씨 친구분들도 오시면 더 환영합니다ᆞ
진심으로 묻고싶습니더.
어여 오세요.
뜨겁게 환영하겠습니다.
현실이 절 막고 시기하는것같습니다.ㅠ
이렇게 이쁘시고 싹싹하신 분하고
한 침대를 공유하심을......^^**
고민되네요
이쁜 마나님의
수제 부라우니 먹으러 가야될런지???
전 나라를 팔아 먹은 것 같습니다ㅠㅠ
아내분 멎지십니다~^^
선착순도 필요 없구요
집 주소만 알면 1분만에 싸그리 훔쳐 올께유!
올만에 오셨네요.ㅎㅎ
베푸심
그하나만으로도 배 부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