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비료포대들고 부르조아산물 스키장으로....짭!!! 좋은하루되십시요o(^-^)o
꼬리뼈 나갑니다.
비료포대 들고 무조건
따라가십시오ᆞ
" 혼자 왔니?" 라고 질문할겁니다ᆞ
김 태원씨가ㅡ
대신 일쫌 해주세요? 눼?
남자사람 9명이
소머리국밥무러감미도...
야만인들~~~~ㅎ
비료푸대 타고 내려오시소~~
비료푸대타고 니리 오다가 똥꾸녕 불 붙음 ㅋㅋ
썰매장 가서도 꽝~!! ?
고수님 모습 기대합니다.
열번만 하세요.
다치지는 마시고...
심각히 고민 중입니다.
집에 모든 그릇 꽈악 나와있던데.
전 컵 사용도 자제했는데...
주말마다 갈등이니.
빨랑 날이 풀려야 어제 저녁부터 고고씽할 터인데.
누가 그랬을까요?
목마른자가 우물 판다고.
성현님 말씀이려니 새기고
밥, 설겆이 하러 갑니다.
거실갔더니.
이런 횡재가.
허니버터칩 저 잠든사이 드시다 남은게...
첨 맛봤습니다.넘 기뻐서 글 남깁니다.
성현님들 말씀 맞습니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요건 아닌거.가튼데...잔반처리?
빠쓰옆에서
한대 꼬질러며
여자사람들 귀경만.....^^;
한 대 꼬질르고 왔습니다.
가만 생각해보니.치사빤스지만.
얘길 해야하나. 고민 됩니다.
어제 허니버터 얼마나 드셨는지?
탁자위에 놓인 한 봉지가 다인지?
어디서 구해왔는지?
결정적으로
간밤에 왜 날 안깨우고 여님들만 드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고수님들의 고견 부탁드려요.
손도 바들 떨리고.
날 무지 춥네요. 옷깃 꼬옥 여미시고 다니세요.
힘차게,두손 모으셔서
외쳐보세요.
오데엥기데스까
춥습니다. ^^
포차 생각나면 아니 되는데.
소주 한병 들고
찾아봬도 될카여?
뗀뿌라궁물.있나여?
설경이 좋습니다..
선 채로 소발판 보드보다 중싸이즈
비료푸대 타시는 모습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달구지님은 역사와 정통성있는
왼짝, 오른짝 각각 스키처럼
비료푸대 타시는 모습
또한 초보들에게 시전하여주세요.
폴은
가급적 4.ㅇ이상 되는 장대 쌍포로
뽀대있게 비료푸대
서신 채로 타시는 모습
보여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비료푸대 초보에게 고수님들의 은혜 베풀어 주세요.
(-_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