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시작하는 1월1일이나 구정 음력1월1일에
전 거의 꿈을 꿉니다.
꿈을 꾸고나면 그해에 간단히나마 길흉을 점칠수
있습니다.
3년전 조그만 가게를 7월에 오픈하고 다음해 1월
1일에 또 꿈을 꿨을때 투자금 회수하고 약간의
돈을 벌겠다는 느낌이 오더라고요...
물런 생각되로 되더라고요.. 운인지,
작년엔 이도저도 아니라고 생각했더니 맞더라고요.
올해 역시 꿈을 꿨는데 아무래도 누군가와
손을잡고 사업을 할까?말까? 망설이는 느낌,
ㅎㅎ 점쟁이같네요.
월척 선,후배님은 정초에 꿈 안꾸시나요?
그리고 새해 인사 늦었습니다.
새 해
복 복 복
많 이 받 으 세 요 . . .
영 양 에 서 얼 음 낚 시
회원정보에 있는 사진. 약간 수정하면서
이번에 올렸어요.


꿈대로 모든게 이루워 지는 한 해가 되시길..
복 많이 받으세요.
침대에서 팔 올리고 자던 녀석인가요?
라식 해줘야 할것 같아요.ㅎㅎ
근데,저 아지매는 누규~??ㅎㅎ
처녑니다... ㅎㅎ
소풍님, 그림자님
올 한해 행복하고 건강한 한해 되세요..
혹시 기회가 되면 꼭 한번 동출 하고 싶습니다. 꿀갈비 갖고 갈께요 ^*
고년 가슴 내놓고 시크리하네요
합천 고령 한번씩갑니다^^
바다 통영쪽 오시나요?
밤낚시할래요
월척급으로다 몇마리 넣어놓으세요
바다낚시 환장하죠...
감생이만 잡으로 다닙니다.
올해는 이상하게 아직 출조를 못했습니다.
거제, 통영 좋아합니다.
특히 풍화리요 ^^ 언제 꼭 한번 동출 부탁해요. 일요일만 놀아요 ㅠ.ㅠ
월척 잡아 놓으면 밤낚시한번 하죠 .. 기대됩니다. ㅎㅎ
아직 못잡아서리.. 몇 년 기다려 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