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만인지 모르겠네요.. 어제저녁 설레임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오늘아침.. 소풍가는 초등학생 마냥 들뜬 마음이 가라않지 않네요.. 방안장비와 부푼기대 가득싣고 떠납니다~!
"꽝 기원 드립니다!"
''꽝 치고 오세요!''
한참 웃고 댓글 쓰고 갑니다..
대박 나세요...!!
살아서 돌아오이소~^^*
늘 헛된 기대를 깨주셔서-.-
더 설레나요?
그럼 문제 있는건데.....
혹... 벌써 숙인건 아니죠?
아닌가? 장비를 여태 "방안" 에 두신건가?
암튼 한" 이라고!요
산넘고 물건너서라도 찾아 가리오 ~
아침마다벌떡벌떡 서있어요-_-;
공간선배님...모자 저만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 위안 삼으려구요-_-;
댓글1빠따 선배님 모자 보시면 쓰러지실꺼에요-_-ㅋㅋ
눈을 특별히 보호 하시려고...
야한사진 많이많이보내주세욬ㅋ
곰돌이님 예천에 작고 아담한 소류지가 많아요.. 아직 해빙이 되지 않은곳이 많아서
탐사차 가늘거라.. 담주쯤 연락 주시면 모시겠습니다^-^
미끼통 수장시킬지어다
케미 오래되서 불이 안들어올지어다
비나이다비나이다
"앉" 이라고! 요
쌍마선배님..
일 열심히 하세요-_-;
부러우면 지는 거래두요-_-ㅋㅋ
안"돼" 라고요 ~
아시져!!
장비 챙기구 낚수갈날 기다리는...
거기까지만 설레이는거이.... ^^
낚수 가셔서 어차피 ....
무료하구...심심하실텐데....
시간때우기 ....왓따인....
품격있는 문화영화 톡으로 보내드려유!!!
낚수하시다 하품나오시문 톡하세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