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낚시도 귀찮고...
물 낚시도 귀찮고...
낚시대 손질도 귀찮고....
낚시대 수리도 귀찮고....
의욕도 없고...
이거 권태기 온건가요???
아니면 중병에 걸린건가요???
지금 쯤이면 낚시장비 청소며..손질이며...수리할거 다 할 시기가 넘엇는데...
우에...마음이 동하지 않는지...
권태기 이기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ㅎㅎㅎㅎ

여기가 은근히 중독성이 있거든요^^
나가보니 거북이 잡는거보다 월척이 재밌쥬?
봄이 되면 깨어 나실 겁니다..
세월이 약이지요..
기운내시고 낼 시간됨 구녕파러 같이가죠~제꺼좀 파주서유^~^""
롸잇~~~ 나우. ㅋㅋ
갱년기가 온게 아닐지....ㅎㅎ
혹시 따뜻한곳만 찾게되고
길가는 아줌씨들이 다 선녀로 보이는건 아니죠?
잠시 눈팅족으로 간다고 햇지...
붕어와바늘님 세월이 약이겟지여??저도 그렇게 생각은 하고 있어요 ㅎㅎ
보일러님 지두 기역이 허약하여..제껏좀 부탁드릴께여 ㅋㅋㅋ
찌르가즘이님...무척 고려해보겟읍니다 ㅎㅎ
엉터리꾼님..귀찬아서...
대참 선배님님 저 아직 젊거든요 ㅡㅡ?갱년기라니....그건 선배님한티 해당하는 사항입니다 ㅎㅎㅎ
거시기 뭐냐...흠.....그건 쎄여...
잘 아실만한 분이 외그러시지 --;;
겉으로 보기에는 백만스물하나하게
보이던데요.....ㅋㅋ
산에 도닦으로 가심이...ㅋㅋ
그나저나,거북이는 몇마리나 잡았나요~??
행복하죠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꺼북ㅇ랑 블스한곡 땡기시면 지난 .......
연말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붕순양 얼굴도 보기싫고..
생활도 거시기해서 장비를 심각하게 고민중 입니다.ㅠ
고민은 나중에 하시고 봄날이 찾아오면 그때 같이 대 담궈요 ㅎㅎㅎ
저도 권태기씨는 잘 몰라서 패~~~~스
여기는 얼음이 얼어도 타지는 못해 이두 저두 못해요 ㅡㅡ
선배님
메리가 크리스마스입니다^^
경노사상으로 져 주셔도 되죠. 뭐.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행복하세요 ^^;;
드디어 득도에 성공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한수 베우고 십습니다
관리 잘하구 가지고 있을깨요
돈필요 하면 팔아묵어도 돼죠
마무리 잘하세요
일빠로 기다립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