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도에 백야지에서 한번 4짜를 했고 두번째는 충남의 이름모를 소류지에서 아침8시에 했네요.
역시 4짜의 빵은 대단하더군요.세번째는 같은 소류지에서 7월11일 밤11시 비바람이 모라치는 가운데
찌를 반마디 올리는 것을 챘는데 낚시대 부러지는줄 알았읍니다. 역시 원다 테...골드 단단하더
군요.원줄3호에 잡았읍니다.디카에 사진이 있는데 아직다운을 못해서리 내일 사진올리겠읍니다.
같이간 조우는 한마리도 못했지만 얼마전에 32.35.37 세마리 했지요.이번에는 제가 이겨서
아침밥 잘 얻어 먹었읍니다.친구 미안혀 .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6-07-13 16:40:20 습작 조행기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설마 세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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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덕에 요즘 4짜 몇마리 구경합니다..
추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