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섬 트레킹 백팩킹 낚시

배낭에다가 텐트 침낭 매트리스 먹거리 언제나처럼 쌍포 받침대 지렁이 조촐한 소품 몇개 등등 넣고서 집에서부터 대중교통 이용하여 출발 철부선을 타고 모섬에 상륙하여 그 섬에있는 산에도 올라보고 바닷가 길을 따라 섬 여기저기를 구경하다가 해질무렵에 저수지로 이동하여 텐트치고 케미꺽고 한잔하면서 붕순이 얼굴보고 다음날 아침 다시 짐을 바리바리싸서 걸어서 대중교통타고 바다건너 집에까지 돌아오는 섬 트레킹 백패킹 캠핑 낚시를 계획중에 있습니다. 비만 안오면 좋겠습니다. 파라솔도 없고 차도 없고 숙소도 예약안하고 꼬딱지만한 텐트 하나 가지고 가는데 비오면 바로 거지가 될거 같습니다. coming soon ^ ^

일기도 불순한데

미리 글로 읽어봐도 불안합니더

미리 인사드립니다

Adieu ^^~







안전이 최곱니데이^^~
아고야~~~~뽕님 비가 그친게아니고 언제올지도 모르는디 넘 무리하는거 아녀유...;;혹시모르니 총알은 두둑하게 챙겨가세유
안출하시고 즐건 여행되시길^^
지금섬에 가시면 모기에 뜯겨
나오실때쯤엔 부모님도 몰라보실겁니다^^
가뿐하게 준비해 훨훨 마음 닿는곳으로 날라 댕기다 오세요...혀준님~~~ㅎ

자유스러움이 느껴져 부럽사옵니다~^~^
디스커바리에서 본듯한데요 ㅎ
잉어님 화이팅입니다! 무사 귀환하세요 ㅎ
잘 다녀오세요 ㅎㅎㅎ

언제한번 나도 그러고는 싶은데....

인제는 용기도 안나네요 ㅎㅎㅎ
그래서 지가 부럽다는거여요.
자유인~~~ 조심히 잘다녀 오시요.
ㅎㅎ군대 다시 입대 하시남유...

옛 추억을 되세기며 ..

조심혀서 다녀오셔~~
답변 달아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 ^

당장가는거 아닙니다

몇주안으로 ^ ^

갑니다

ㅋㅋㅋ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