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증도에 갔다가 빠트리고 왔던 섬의자 다리
다리 길이를 조절하느라 뺏다 넣었다 하다보니
자주 도망가네요
한번은 선배님 선물 주신걸로 해결 했지만
질척한곳에 다리가 박힌줄도 모르고 의자 달랑 들고와 쳐다보면
없어지곤 합니다
그래서 해결책으로 뒷다리 두개에 휴대폰 줄 채워 놨습니다
저 채소장사도 합니다 ㅋㅋㅋ
손님들이 한봉지 .두봉지씩 농사지은 채소들을 가져다 주시는데
어떤날을 이런 봉지가 서너개 모일때도 없습니다
생강 .무우 .배추 .고구마 .감자 .고추등 ..
싱싱한 무우생채에 생강 조금 넣고 반찬 만들어 오늘 저녁밥 먹어야 겠습니다
아이 셔 ..
네살난 조카 아이 입니다
탄산음료 먹이지 않는데 저녁식사후 음료수 조금 줬더니
이런 인상을 씁니다
꼬모부 .. 고모부는 어부죠잉
꼬모부 꼬기 잡는거 봤는데 엄청 컷어요
그죠잉 ..
섬의자 다리
은둔자2 / / Hit : 3656 본문+댓글추천 : 0
은둔한 은둔자3 아닌지요? ㅎㅎㅎㅎ
크으~
그넘 나중에
쏘주 자아~ㄹ
먹게 생겼네~
크~으~
대~충 짐작은 가더만요 ^^
시골인심 참~ 좋죠~~ 잉!
조카녀석 사진은
담에 잘!!! 찍어서 다시 올려주삼~
전화로 막 염장을 지르시네요. 하늘도 좋은디 막 달려가블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디....
다섯시 넘어서까지 계실거 같은데, 그쪽으로 출장가실일 있으믄 들려보서요.
넘 많이 잡어서 못잡으시분 막 나눠주고 계시다네요. 그 맛난것을.....
이건 무우가 아니고 정이지요.^^
중고로 산거라 원래그런것인가 하고 썼는데 아닌가보내요 ㅠㅠ
저두 많이 얻어먹습니다..
된장.도토리묵.자두.복숭아..포도...등등...
아직은 따뜻한 시골 인심입니다..^^
저역시 섬의자를 사용중인데 집에와서 장비정리하다보니 다리한짝이 없더군요..ㅎㅎㅎ
섬의자쓰시는분들껜 큰 정보주신겁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아들넘도 첨엔 그러더니 지금은 아~ 시원하다!! 하면서 받아마시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