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다리 완성품일까요?

섭다리 구입후 낚시만 가면 프라스틱 부분이 파손되어 물만 바라보다 돌아오네요. 처음 구입후 낚시가서 조립하는데 다리부분 프라스틱 파손 뒷꽃이가 두개밖에없어서 두대만 펼치고 있다가 돌아옴(저는 새우대물낚시을함) 올라오는길에 월산들려서 다른 제품으로교환 겨울돼서 집안에 고이 모셔두었다가 4월에 첫출조 현장조립중 또 파손 낚시끝 바로 올라와서 월산가니 공장 a/s 일주일정도 걸린다하기에 담주 출조약속 낚시 가기 하루전 월산전화하니 아직 도착 안함 약속취소 공장 전화하니 그곳에서도 잘알고 있었음 프라스틱부분 잘 파손되는것 부품 다 바꿔서 보네니 다음부턴 이런일 없다고 하기에 안심했음 월산가서 섭다리 찾아서 집에서 보관 이번주 낚시가서 조립하는데 또 뒷다리 조임 프라스틱 파손 낚시 못하고 물만 바라보다 돌아옴 이걸 정말 완성품으로 써야합니까? a/s 잘해줌 뭐함니까 그런다고 섭다리을 두개사서 사용할수도 없고 또 보내면 시즌인데 2주나 낚시을 못갈거가고 공장에서도 불량품인걸 알았음 더이상 안만들어야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환불해주던지 낚시꾼을 봉으로 알고 불량품인걸 알면서도 선전하면서 계속팔고 계신겁니까? 참고로 제가 힘이 쌘건 절대로아님 키177에 몸무게 64키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