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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관련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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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0 회가 넘엇고. 아직 성우업체에서 해명도 하지 않았는데?  

내용글이 삭제됫네요?

무슨 일인가요?

운영진 삭제한거라면 이유를 밝혀야 하지않나요?

삭제 이유가 궁금합니다.


저건 글쓴이가 운영자 한테 삭제요펑 한것 같은데요
아마도 성우 측이랑 합의가 된듯 합니다
자세한 내용 올려 주시는게 도리 일건데....
좀만 기둘려 보시지요..
이런모양세가 싫어요...
이슈는 만들어놓고 소리소문없이
슬그머니 사라지는 글들...
무슨 해명의 글이 올라오겠죠
그냥 없어지면 실망이죠
수습 안되는 상황이었는데...
슬쩍 잊혀지길 바라는거겠죠..
난 다 봤구만...
고객을 호갱취급 하면 안되죠..
이번 사건이

아베와 오버랩되는 것은

저만의 기분이겠죠?

피해를 입고 상처받은

당사자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물질적 정시적 피해에 대하여

합당한 조치가 있길 바랍니다.
이건아닌것같은데..... 어찌돌아가는거지..?
회원들의 게시글을 이유없이 무단 삭제하다니...
이것 또한 문제가 되는 사건인디...
이미 벌어진 일인데 당사자들 합의만으로 문제를 덮을수 있을까요??
그 게시글 본사람은 성우의 A/S 에 대해 혐오를 느꼈을 것이고
성우 제품 보이콧 할것입니다 구렁이 담넘어 가듯 넘길려고.......
글이 통채로 사라졌구먼 지켜 볼께요 두분
똥냄새가
나지않길 바래봅니다
피해 당사자 가 나타나야 되는디디요

그냥 덮는 추임새면 폭팔!
원글은 작성자가 요구해서 운영자가 지울수 있다고 해도
댓글은 무슨 권한으로 지우는지 모르겠습니다.

댓글이 사이트의 운영지침을 위반하지 않았다면
글 작성자에게 게시 여부를 결정할 권한이 있는 것 아닌가요?

아니면 원글을 지우면 딸린 댓글도 지운다는
규정이 있나요?

사용자의 댓글도 소중히 생각해 주면 좋겠습니다.
똥싸고 안닦은 느낌이네요...

찝찝해........

성우새끼들 어떻게 나오나 지켜보고싶었는데..

사과를 한데도 진심은 아니었을걸로 생각됩니다.
작성자분께서 똑같이 다시 올리시면 더 많은 회원분들이 보시고 그업체는 기피하시겠죠...
"물가에선 나무"님 말씀 동감입니다.
게시글댓글들 삭제에 관련하여 운영진의 해명또한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합리적 이유및 게시 없이
일방적 운영은 월척의 운명하고도 직결되어 있다고 생가해요. 회원들 우습게 여기지는 않겠지요?
없어져서 한참 찾았네요,,역시 삭제되었군요,,,
글쓴이와 업체가 합의본다고 될일이 아니네요,,
예를들어 국민청원 올려놓고 20만넘기고도 당사자 둘만 합의보면 해결끝인가요?
청원에 참여한 사람들에게는 결과공지해야합니다.
이대로 사태끝이면 댓글쓴 200여 조사님들 거시기한 한사람에게 완패입니다. 삭제자체가 썽질나네요.....
이정도 이슈면 월척 운영자도 삭제에 대해 해명해야 합니다.
얼척이 없군요.. 지들 맘대로네요..
결국 운영자도 업체쪽이네요
성우 주리주리가 낚시업계에서 없어질때까진 멈춰선 안되는글입니다
글쓴이님께서는 글 삭제여부 언급해주세요
운영자가 글 삭제를 한 이유를 해명 해야 되고
이상황의 글쓴이분의 의견이 나왔음 하네요
해명이 필요합니다.
글쓴이가 뒷처리를 깔끔하게 안하고 가버린듯;;
가타부타 뭐가 어떻게 됬는지는 알려주고 가야지 그냥 튀셨네 -0-
문제있는 투표해서 손목 자르고 십을지경...

댓글써서 손목 자르고 십을지경...

a~c8
내손이 븅신인가벼...

앞으로 절대적으로 눈팅만...
글이 없어진다고 업체측의 어이없는 대응이나 답변은 더욱 또렷이 기억되고 남아있는건 그나마 다행이네요
믿고 거를수 있으니까요
글쓴이가 조용히있다는것은?
횐님들 같으면 본인 억울한글이
삭제 됐다면
가만히 있겠어요?
그런데 글쓴 당사자는
조용하잖아요
이야기가 끝난거 같네요~
진짜
앞으로는 글쓴이 편에 안섭니다
병시ㄴ(병시ㄴ이 금지어 라네요ㅋㅋ)되니까요~



이용당하는 느낌?
요근래 두번 당하네요
주리주리는 뽀사부러야것네요~
먼 일이다요? 궁금ᆢ
XG 님으로 기역하는데...
어떻게 되였는지 공시한번 해주시지요!!!
요즘 월척 회원들을 아주 우습게 보는 경향이 보이네요

요런게 하다간 한방에 혹 간다는 걸 아시길 바랍니다
이슈를 만든 글쓴이나 이슈를 불러일으킨 업체나 똑같구만..이렇다 저렇다 해명좀 해보슈
이번건은 무지궁금해집니다

모두가생각하는 그런일은 아니겠죠!!

만일

모두가 생각하는 그런일이라면

업체보다 글쓴이가 더나쁘다고 생각합니다

글쓴이의 삭제해명부탁드립니다

무언으로 끝날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성우 관렴하여 글 쓰신 님!!
월척에 많고 많은 회원님들께 그 억울함을 호소 하시었고...월척회원분들 또한 그 억울함을 내일마냥 같이
통감하고 진심으로 끌쓴님 편에서 방패막이가 되어
주셨는데 이렇게 유야무야 묻어 버리신다고요??
성우나 월척에서 어떠한 조치를 취하기 전에 글쓴님께선 최소한의 예의로 이러저러해서 월척에 올리신 글을
삭제하게 되었다 그간 관심가져주시고 도움주시고 조언해주신 모든 분들께 이렇게 되었습니다. 라고
한마디 정도 해주셧길 진심으로 바랬지만 이렇게
흘러가는 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월척 운영진님들 보십시요!!
지아무리 당사자간 합의가 있었다지만
분명 공론화된 부분은 당사자들을 떠나서 모든 회원님들의 입장 인 것이며 월척의 원래 운영 취지 아니던가요? 월척 회원분들 중 어느누가 운영자님들 더러
중재에 서시고 삭제하시라 하셧나요??
월척 역시도 회원분들 한분한분의 의사보다 본인들의
운영방침이 더 중요하다 여기신다면 월척이나 다른
타 사이트나 별반 다를게 없다고 봅니다.
도대체 어느때 부터 조구사들의 편의를 봐주셧는지는
모르겟으나 공론화 되고 이슈화 된 부분에 대해서 만큼은 지아무리 운영진 일지언정 가타부타 말머리 하나정도는 남겨 두시고 삭제처리 하셔야 합니다.
이따구식이면 나부터도 월척에 발 안 담굽니다!!!
어느정도 보상받고
월척회원님들은 깡그리
무시하고 그렇게 내 주머니 채웠으니
이제 끝이라는 그런 새우젓같은 생각을 가지는
그런경우는 아니겠죠?
어디까지나 이건 가정입니다~
주어도 없답니다~
글쓴이의 결과에 대한 해명이 필요한듯요..
이대로 얼렁뚱땅 넘어가면 성우와 글쓴이분,
그리고 월척운영자까지 싸그리 욕먹습니다.
성우측의 진심어린 반성이 필요한 사안을 피해자와의 합의로 묻으려한다면 나머지 회원분들은 더욱 분개하고 두고두고 회자 될 것이 분명해보입니다.
게시자 강퇴당한건 아니겠지요...

누군가에 협박당하고 있던가..
현재는 운영자고뭐고 일단 게시자가 젤먼저 출현해야 할것같네요
이쪽저쪽 글이 나눠진것 같은데 댓글수 얼추 100건...
많이 궁금해지네요.
성우관련 이슈가 되고있는데 아직 내용을 모르는분들도 계신듯 하네요.
위에서 기재한데로 원글 작성자 or 성우관계자 or 월척 운영진은 삭제된 경위나 협의된 상항을 반듯이 기재해 주셔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다면 첫원글내용 간소화해서라도 다시 기재를 해서 문제된 내용을 반듯이 해결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대충 건너가고 넘어가자할수도 있읍니다.
근데 원글 카톡내용을 전 도저히 이해할수가없고 그런 조구업체가 존재한다는것 자체가 수치라고 생각합니다.

원글 작성자나 성우관계자 월척운영진의 해명을 촉구합니다.
전체내용을 원하는게 아닙니다.
최소한 삭제경위. 원글작성자랑성우랑 협의내용이라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이러다간 타겟이 월척운영진 쪽으로 갈수가...

염려스럽습니다~ㅠㅠ
우리가 실수했다. 잘못을 인정하고 재발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
AS관련 문제된것은 당사자랑 협의후 원만하게 해결하겠다.

솔직히 이거면 끝아닌가요?
이게 그렇게 힘든건가요?
왜 일을 더 확대하고 의구심을 조성하는걸까요,

잘못인정하고 당사자 합의하고 잘해결됫다고
원글 작성자 답변 한번이면 끝날것을 ?,?,?,?,?
물가에선나무님 의견에 적극 공감합니다.
이쯤되면 당사자들이 입장을 밝혀야 하지 않나요?
광고주가 끈기는 입장
성우가 갑 월척사이트 을 아닐까요 ?
워낙 의구심이 들게하니 이런 추측도 되네요
운영진 쪽에서 글지웠으면 글쓴분 분명 다시 글 올렸겠죠

이건 글쓴분이 지운거갔습니다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으나 xg님 해명 하셔야할거 갔습니다^^
이번 일은 더이상 거론할 이유가 없어졋네요.

성우 나 원글작서자 xg나 제가 보기엔 똑같은 부류로 보이네요

성우는 xg를 욕먹이고 월척회원들을 기만하고
xg는 성우를 욕먹이고 월척회원들을 기만하고

더 이상 얘기할 필요가 없네요
욕 나옵니다.
어의가없네요
월척회원들 약올리나요?
어떠한해명과 글도없이은근슬쩍 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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