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월님들!! 별로 월척에 보답도 하지 못하는데 이렇게 응원을 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을 저의 가족이라고 생각 합니다. 더욱더 열심히 싸우겠습니다. 힘든가운데도 정말이지 사는 맛이 납니다. 조만간 물가에서 뵈올수 있기를 고대 합니다. 환절기 건강 하세요.
화이팅!!!
힘 내시고 힘내셔서 좋은소식 주세요!
힘내시고 담에 대원지 구미모임에서 못드신 잡탕한번 드시고
지금 쏟은 기력 보강하시지요...
그럼 물가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힘 내세요..저는 비회원이지만.....님 글을 읽고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드릴려고 리플 달아 봅니다..
힘이 드시면....걸어서라도 꼭 이기시길..........
가끔 하늘도 쳐다 보시고.......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