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흔한 비지찌개한번 먹고싶다한지가 4년째입니다..(아직도 쌩 깜!!)
매운탕해달라고 했더니 보기엔 그럴싸~~~~먹어보니 달달하니 떡뽁이 국물...ㅡ.ㅡ;;;
이젠 포기하고 시켜먹습니다..~ㅋㅋ
일주일에 4일정도는 배달식!!
저 만화보니 웃기지가 않고 제모습이 처량해집니다요..ㅠ.ㅠ
저거 보니 생각나는 우스개 소리 하나
남편;젖도 작으면서 웬 브라쟈?
아내;내가 언제 너 팬티 입는다고 뭐라고 하던?ㅋㅋㅋ
요즘 모든것을 다 바라시면 간큰남자 입니다.
같은 취미생활에 만족 하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