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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가해자로 지목되었을때 대처 방안이라고 합니다

성희롱 가해자로 지목되었을때 대처 방안이라고 합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찍히면 그냥 가해자 되는거란 말이네요.

요즘 엘베 타더라도 최대한 멀찍이서..가능하면 손도 올리고 몸도 비틀어서 방어하게 되더군요.


ㅋㅋㅋ무슨 글 내용이
그냥 무조건 인정하라는 거네요...ㅡ.ㅡ
절대로

사과하면 안됩니다.

현장에서의 사과는

죄를 인정하는 것으로

그 후 모든 민형사상의 처벌을

받겠다는 뜻입니다.


- 너 날 성희롱 했어... 사과해.

- 놉!! 난 그런적 없어.

그 후 차분하게

증거를 두고 따져야 합니다.

물론,

고의적으로 성희롱을 했고,

스스로도 그 죄를 인정한다면

위의 수순이 맞습니다만,

과연 그런 사람이 있겠습니까?
참 G랄도 병인 양하군요.
저 내용 말입니다.

잠재적 성범죄자 남성?
하지도 않은 성희롱 가해자?

욕을 거의 하지 않고 삽니다만
진짜 ㅅㅂ 쌍욕 나오네요.
대한민국이 점점 이상한 나라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
분명 보호 받아야 하는 것은 맞지만 억울하게 피해 보는 일은 없어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저도 지하철에 사람들 많이 타서 꽉 차 있으면 아예 팔이 보이게 들고 있습니다.
손잡이도 못 잡고 사람들 틈에 끼어 있으면 이게 뭔 짓인가 싶을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저런 문구를 생각한 놈이나 그걸 결제 해준 놈이나
이나라가 이꼴인 이유지요
시선강간이라는 희대의 개소리도 있죠
옆에 할머니건 아줌마건 여자 있으면 무조건 만세하고 있는게 정답입니다.
이쁜 여자옆은 안가는게 제일입니다 ~~ ㅎㅎ
그냥 여자앞에선 정도로만 행동하면 걱정할 일이 없을꺼같습니다 ㅋ
그럼 여성도 의무적으로 군대 보내요
도로 보행중에 앞에서 여성분이 오면 비켜갑니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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