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배후 일장연설 울집 막내들 입니다.
오른쪽 누런애 표정이 그거군요.
"할배나 잘하세요~~~"^^
울집 강쥐는 늘어져 있습니다.
무릎에서 이러고 자더군요.
노지님 강쥐는 음~ 발라당 너무 도발적입니닷~
저도 막내가 9살된 요크셔테리어 공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