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니는 머하노..
와..누가 뭐라던??
불타는고무다라이님은 물사랑캉 죽마고우라고 글 올렸던데....
뭐?? 불타는...뭐???...와!!~~ 아이디 쥑이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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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사랑 그친구 내가보이 글 쓰는 거 하며 사람 점ㄹ잖아 보이던데..
그러이 더 화가 나잖아...
지천명에 니는 그것도 모르나?
남의 경영권을 침해 하마 좋아하나..
내는 지천명 하기 싫다...
내는 손님 아이가?....
주인은 싫어 하는 손님 있어마 안되나?
그것도 말 되네..쯥!!~~.. 세상 참 복잡다...
상식이 통해야 하는 세상 아니가?
그쪽도 뭔 사정이 있겠지..
그라마 내가 전화해 보까? 데스크에 가보까?...
그것도 괞찮겠다.... 나이살 먹고 마무리 잘 해야겠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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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기다려도...전화도 없구..댓글도 없구...
화가 나서 분명하게.. 화를 냈는데...상대는 ..묵묵부답이다...
더욱 더 화가 난다..
보는 다른 분들이 더 화를 내고..너도..나도..
엉뚱하게 일이 번진다..
전화했다..떡붕어님과 통화했다..
왜그래요? 이해를 못 하겠어요.... 전화 한통이면 되는 일 아니요?
말못할 사정이 있단다....
데스크에서 만나서 얘기하면 될 일을 왜 공개적으로 올렸느냐?
데스크에 갔다...물사랑님, 떡붕어님을 만났다..
분명 견해 차이가 있다..
이해가 되는 부분도 있고....이해가 안 되는 부분도 있다...
결론은 운영진에서도 상의를 해서 글을 올리던..마음대로 하고...
나는 나대로 정리해서 글을 올리겠다고 했다....
여러 횐님들 지금부턴 제 나름대로 이해하고 느낀 이야기 입니다..
장님 코끼리 분석하듯...
시각차이이고 생각차이 였읍니다..
후배가 하는 일이 못 마땅 하고 선배에게 대하는게 섭섭하다...
그러면, 선배는 후배가 하는 일에 도움은 못 줄 지언정 왜..삐지고 하느냐...삐지면 그냥 있던지 개인적으로 얘기하던지 왜 공개하고 그러느냐..
일반 세상에서의 상식과 사이트 세상에서의 상식이 다르다고 합니다..
사이트 운영자가 시시비비에 관여되면 사이트 자체에 큰 혼란이 온다고 합니다..
운영자에게 불만을 토로했을 때 공개적으로 답을 하게 되면 제2 제3의 시시비비가 일어날 수 있답니다..
다른 사이트에서 그런 일이 많았다고 합니다..
이해가 되기도 하고 고개가 갸우뚱해 지기도 했읍니다...
그러면 전화로 하면 되지...???
그것도 마찬가지랍니다.... 그 부분에 대해 또, 뒷말이 생긴답니다....
그래서 할 말이 있어도 그냥 죽고 살아야 한답니다...
예를 들어 문제가 있어 공개적으로 사과를 한다거나 했을 때...
너도나도 하며 반품이라도 하면 금방 문을 닫아야 한답니다....
이해가 됩니다..
큰 회사 같은데선 스스로 리콜 캠페인을 하기도 합니다..
회사의 이미지등의 득실을 따지겠죠...
그렇지만, 망테기님이나, 빅뚝새님의 경우..
댓글이라도 달던지...개인적으로 전화라도 한 통화해 주는게 도리 아닙니까?
그것도 마찬가지로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답니다..
수많은 회원이 있는데..
누구에겐 전화 하고 누구에겐......
??????? 이해가 좀 안 됩니다.....
다들 좀 급하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잘 할 수 있는데....
예전에 음악다방이 있었읍니다..
DJ 가 멋이 있고 인기가 있었읍니다..
멘트중에...
" 여기에 오시는 분들은 다 멋있고 이쁘고 예쁩니다...
여기 안 오시는 분들은 못난이 입니다.....
나가시면 못난이 됩니다...제가 마칠 때 까지 같이 있어 주시겠죠??
이쁜이 여러분들.."
피식~ 웃으면서도 박수들을 쳐 줍니다...
갑자기 옛일이 생각이 나네요..
회원 개개인이 좀 더 섭섭 하고 덜 섭섭하고 하는 것은 태생의 차이라고 이해를 합니다.
월척의 대부분의 회원들은 낚시라는 취미생활을 하다가..
인터넷에서 우연히 내 고장의 낚시사이트를 보고 반가워서 들어오고...
물사랑님 등등의 글이 이쁘고 재미 있고 해서....
테크닉도 배우고 정보도 얻고 하다가..
나도 참여 해 보자... 저런 고수분과 같이 낚시해 보면 좋겠다..
한번 만나보자.. 이렇게 해서 다들 좋아서 왔을 겁니다..
저 역시도 마찬가지로 그랬읍니다.
데스크가 생기기전 초기의 회원님들은 ... 사이트 운영비 문제를 생각하게 되었고..
뭔가 수익사업을 하는게 어떠냐고...입을 모았죠...데스크라는 아이디어도 내고..
온라인에서 뿐이 아닌 옾라인에서 만남도 가지는게 좋겠다고...데스크가 생기는 걸 ..고맙게 반겼읍니다..
좋은 용품도 편하게 사고.....시간 되는 분들끼리..좋아하는 분들끼리...온라인에서 글로서 만났던 분끼리..편하게 같이 출조도 할 수 있었으니까요..
회원과 운영진이 상거래를 했읍니다..
처음에는 축하하는 의미로 다들 하나씩이라도 팔아 주자고 노력했읍니다..
인지상정이죠..
그러다가 조금씩 개인적으로 문제가 생기고 회원이니까 더 섭섭하지요..
애초부터 낚시점을 하다가...홈페이지 사이트를 개설 하고 쇼핑몰을 만든 낚시점과는 다르기 때문이죠..
아마 데스크를 만든 이후에 온 회원님들은 타 낚시점 사이트와 같이 생각하고 들어 왔다가..
월척은 타 사이트와 다르다는 걸 느꼈을 겁니다..이런 점에서 더 좋다고 생각할 겁니다..
정보도 다양하고..출조도 언제던지 자유롭게 할 수 있고..보통은 조우회로 운영하기 때문에 이점이 불편하죠..
이런 점이 오래된 회원님들과 시각이 다르고,
오래된 회원님들은 시작을 아니까 작은일에도 섭섭한 거죠...
그땐 물사랑님이나, 떡붕어님도 같은 회원 이었고..
적극적인 운영도우미 였으니까 더욱 더 고맙게 여겼고..
데스크를 ..쇼핑몰을 운영 하기전엔 서로 아우르고 했는데..
이 후론 그런게 없다.. 사람이 변했다 등등으로...
회원이면 좀 더 싸게 좋은 것으로 써비스 해 줘야 하는데....기대 하면서......
회원들 덕에 돈 벌고 하면 뭔가 다르게 환경을 생각하는 등의 공익 사업 같은 거라도 해 주면 좋을텐데 하면서...
분명히 변했읍니다..사실입니다..
사람은 달라지지 않았답니다...
형편이 달라진 거죠..
사이트 세상이 바뀐겁니다...
저는 이렇게 이해를 했읍니다..
이제 마무리 해야 겠읍니다..
섭섭했던 저나 섭섭했던 분들, ...월척을 아끼고 뭔가 한 말씀하고싶은 분들, 또,구경중에 불구경과 싸움구경이 제일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을 위해 ....
제안을 합니다..
선택 사항 입니다..
1. 모든 분들 데스크에서 만나서 얘기 합시다.. 한잔 하면서 ...
금요일(28일) 오후 6시 부터.. 경비는 갹출...
2. 송년회를 겸해서 합시다...(이 건과 달리 벌써 송년회 행사가 공지 되었더군요.. 나~참 이 부분도 이해가 잘 안됩니다. 왜 하필 지금 공지 해야 하는지..쯥!!!~)
잔칫날인데...좀... 거시기 하겠죠..
3. 그냥 여기까지만 하고 맙시다. 세월이 해결 하도록...
4. 섭섭한 삶들만 데스크에서 한잔........
5. 섭섭한 삶들끼리 딴데서 한잔.......
이상 운영진께서 좋은안을 택일해서 공지해 주시길 바라고...이마져도 사양을 하시면,
제가 택일 해서 목요일에 다시 공지 하겠읍니다..
참~ 세상 억수로 복잡해 졌고...
억시기 머시기하고 거시기 하는구랴~~~~~~~~~ ㅋ~
단순하게 상식적으로 살면 될것을...
상식이 달라졌다고들 하니... 내가 나이가 들긴 든 모양이다.. 쪕!!
산이 높으면 골이 깊읍니다..
골이 깊으면 물이 많읍니다.
비온 후에 땅이 다져집니다..
테니스장에선 비온 후에 소금을 뿌리고 땅을 다집니다..
새롭게 깨끗이 다진 코트 위에서 게임을 하면 한결 기분이 좋읍니다.
이제 소금을 치고 깨끗이 다집시다.
세상 참~~ 복잡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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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리플 일착 할때도 다있네!
님께서,
그런 말씀 하셧죠,
비온뒤에 땅이 다져 진다고!
근데 우짜죠,
다져질 땅이 다~아 떠내려가고 없으니,,,,,,
다 잊고,
일욜날 퐝가서리 회포나 풉시다,
그런 이치도 모르면서 주제넘게 댓글을 올리는고~~~! 네글 읽어보니 너또한
똥파리 이거늘~~허허허~~~고약한지고~~주제파악 하거라~~
기름이나 처 넣지 왜 나와 난리고 응 이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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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마~~~!내가 틀린말한게냐? 이눔아.~~썩은생선에 당연히 똥파리붙는게고
문제는 똥파리에 있는것이 아니고 썩은생선에게 있는것이다 이누마~~!알겠냐?
월척회원으로서 이사태에 관심을 두는것이 무에가 나쁘단 말이냐? 이누마~~!
냄새나면 너나 없어지면 되지
왜 요상한 소리에 욕설까지 하고 날리고
대가리 확 비무비까 이놈아
하리수도 모르고 아리수도 모르고
으이구 그래가지고 기름은 어예넣노
100원 넣고 200원 달라고 하는 나쁜 놈이 니아이가
녀석이로구나...난 하리수인지 아리수인지에 관심없다..거시기 가위로 잘린녀석들한테는...우하하하~~~기름은 우에 넣냐고? 우하하~~~참 웃기는녀석일세...우하하하~~암튼 내가 이상한소리한건 사실이다 미안하다만..아리수의 글중에 똥파리가 어쩌고 저쩌고 지끼는소리가 거슬려서 한마디 했을 뿐이다 ...아리수 거시기 없는 친구야..기분상했다면 사과한다..넷상에서 볼상사납게 욕지꺼리 하는거 별로 좋지않은거니깐 자제하고 좋은의견 나누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