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이다, 모두모여 잔치를 하자구나. 붕순이,깡패.돼야지 모두모여 걸판지게 벌려보자. 한번에 한녀석씩 세상구경 시켜주마. 밤새도록 실컷한번 놀아보자. 한번에 한마리씩! 우하하!
붕순이들 전부 전 부치고 있어용...
부러워라.
후환이 두려우실텐데요?
배아프냐구요?
아뇨...
아뉴!!!
아니라고욧!!! ㅠ.ㅠ
타작하는 날인가요
기대해 봅니다,
수심이 깊어보입니다.
더불어 손맛도 배가 될걸로 보이구요.
낑패들 타작하십쇼^^
그런가봅니다.
아직까지 소식이,,,
목마선배님
빨리 준비하시고 오세요!
남자니까! 우하하!
잡아보이머하노님
저는 남자라구요~^^
대붕님
부러우시죠? ㅎㅎ
아이스티오님
기대는 하지마시길요~^^
한마리만님
어찌 아셨데요!
제가 좋아하는 수심대가 아닙니다 ㅡ,ㅡ
어째 오늘은 쌔합니다 ㅡ,ㅡ
평소에도 맞고 사시믄서 내일 어찌 할려고?
몬스터 카페인도..준비하시고..
^^
밤새도록..벌서시길 바랍니다.!
좀 더 큰 녀석 만나길 기대하며 송*지 돼지, 깡패, 양아치, 재털이 모두 모두 만나시기 바랍니다..
제가 두바이땅 찿아드릴께요 ^^
노지선배님
어디 하루이틀 맞고사나요? ㅎㅎ
초율님
감사합니다, 꼭 그렇게되면 좋겠읍니다 ^^
쏠라선배님
선배님도 오늘은 손맛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조용해서 문제입니다^^
또 뻥카 치시네요.. ㅎ
좋은시간 보내시고
명절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
부러워라. 2
즐건 낚하세요
잔치도 좋지만 급경사 조심하시고
밤새 손맛보세요
오늘은 아무래도 자리를 잘못잡은듯합니다.
주말에 자리는 딱 고자리에 들어가있고 주변에 몇사람있어 산길타고 왔는데 입질전무! 어째요~
콩나물해장님
지금같아서는 집에서 쉬는게 더좋읍니다 ㅡ,ㅡ
대물도사님
부러우면 지는거래요^^
고기좀 보내줘봐봐요!
말뚝입니다,,,
입질도 없는데 고생하지 말고요.
다 푸줏간으로 갔습니돠~~
오마리 남았답니다.
고기좀 몰아주세요~
재시켜알바님
그래서인지 콧배기도 안보입니다.,,,
자야되는데 잠이 안와서 큰일입니다.
두바늘님
한방에 한나씩이나이라
닉네입에 걸맞게
한방에 양바늘 두개씩 하세요 ^^
보름달이 웬수입니다 ~
커져라님
그러면 너무나 좋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