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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채비 정비한다 누구는 씨암닭 먹으러간다 또 누구는 엑스레이 찍는다 하시는데 전 송도에서 비맞으며 일하고 있습니다..

분위기는 죽입니다..

19-07-28 15:34

누구는 분위기 죽이는 곳에 계시고 누구는 중노동해서 집에있읍니다 ㅎㅎ

19-07-28 15:44

비오는 공휴일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그래도 간만에 비다운비도 오고 깨끗하니
정신도 맑아지는것 같습니다.

19-07-28 15:46

비온다고..나가지도 못하고..
욘석들이
내 의자 차지하고 애정행각을..

19-07-28 15:50

윽 !!!
선배님 ~
염장사진
죄송요~~~
열받는다고 확~확 하시면
아니 되옵니다~~~

19-07-28 16:02

윽
누구는 비오는 일요일에도 돈벌고,

누구는 회사에서 찌맞춤해도 월급나오고,

아는 머 쉬는날 돈도 못벌고,
베란다에서 란에 물이나주고,
에어프라이에 탕수육이나 꾸버 먹으면서 돈이나 쓰고~~~ ㅡ.,ㅡ

세상 참 불공평하쥬?

19-07-28 16:03

고생 많으십니다..

전 와이프 생일 이라..

이 사람 많은날 ..

시내 나왔습니다^___^

주차 하는데 30분 걸린건 안비밀 입니다 ㅎㅎㅎㅎㅎㄹ

19-07-28 16:04

다들 쉬는디 혼자 고생이십니다
그래도 나중에 쏠라 선배님은 한발자국 더 나아가 계실겁니다

19-07-28 16:29

내일을 위해 ~

오늘의
잡념을 뒤로하고
뛰는자

그대는 멋쟁이 !

19-07-28 17:03

그런가요?
내일부터 2박3일 계곡펜션 빌려서 휴가 가는데요...ㅎㅎ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19-07-28 17:04

나 일 앙해!
허시믄서 까르르까르르 도망쳐보셔요.^.~

19-07-28 17:20

문학터널넘어 조금지난곳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비오는데 고생많으십니다.

19-07-28 19:35

에효~~내 팔자야`!

19-07-28 20:33

수고 많으십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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