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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참....!!!!

세상에 참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이양반 뇌가 심각하게 장애가 있네..

입원할정도로 심각한데...


똥 싼 넘?
머리가 장식은 아닐것인디...
자신이 누군지 밝히지는 않고,

함부로 글 쓰는 사람들 있지요.

스스로도 아는 겁니다.

자신이 헛소리한다는 것을.....
본인도 장애인인걸 모르나 보네요~
정신장애가 엄청 심한데...
맞다!
정신장애는 장애인 주차구역에 해당이 없군요!
그나저나 운전은 어떻게 하나?
저런 정신상태로 힘들것 같은데~
이 모든 문제는 25,30평대의 주차댓수를 세대당 1.2대로 해서 문제가 일어난 겁니다

40평대의 단지는 세대당 1.8~2대

60평대 단지는세대당 2.5대

중소형 평형 단지의 주차난을 없애려면 지하3층까지 주차장을 확보하려는 건설사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가뜩이나 적은 주차라인에 대부분 비워있는 장애인 주차구역(라인)이 문제가 되고 있는 거고요

근본적 문제를 찾아야 될때가 된거 같습니다

세대당 2차량 3차량 시대 이니까요...
신고한 사람이나 그렇다고 이런 화풀이하는 사람이나 도낀개낀 이군요.
세상 참 각박하군요
오죽하면 신고하겠습니까.?
주차공간이 부족하여 피치못해 주차했다.?
장애인이 아닌 사람도 장애인 특권?
운전이나 걸음걸이 이상없는 장애인도 많긴하죠.
양보를 모르는 두분간의 타툼으로밖에 안보입니다
장애인 주차공간은 장애인 이 타고내려야되는데
그렇지 않은 차량이많더군요,
장애우 차량 등록해놓고 진짜 장애우 본적 여태 살면서 한번도 없습니다.

진짜 거동이 불편해서 배려하는 차원이지.

사지 멀쩡한 사람이 장애우 배려석을 편하게 이용하는거.

그게 잘못이죠..

법이 잘못된거에요.

화날법도 합니다.

백화점이나 마트 북적일때 겨우 겨우 주차 자리 찾아 힘들게 매장 들어서는데

입구 옆 장애우 전용 주차공간에서 내리는 멀쩡한 아저씨.

겁나게 삐까번쩍한 차에서 내리는거보니.

울화가 치밀어 오르던데.

제가 못보는 안보이는 장애를 몸속에 숨기고 있는건지.

장애우전용주차공간을 활용하는 사람은 장애우가 항시 동승해 있을시

이용 가능캐 하는게 맞는건데.

현실적으론 일반인이 장애카드 등록해놓고 이용을 하죠.
1%에 뇌장애 가지신분들이

법을 지키지않기때문에

그렇게들 호도 하는겁니다...
어딜가나 주차공간 많이 부족합니다.

그렇다보니 장애인 주차장까지 침범 사례가

비일비재 합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몸만 불편해야 장애인 인가요 마음도 정신도 불편한 사람도 장애인이죠?? 다만 우리가 표면적으로 알수가 없을뿐이죠?? 누구 신고했는지는 모르면서 장애인들에게 불편한 심기를 노출한것 같아 안타갑네요!!
안타깝네요ᆢ자신의 문제가 뭔지 모르네요
일반 모든 사람들이 신고할수있는 권한을 내어준 나라가 빙딹. 신고정신 아주 투철해서 공무보는 쌔리들 손발좀 편해졌는지...
법적으로 명시되어있는데 그걸 지키지않아 신고한건데 도낀개낀이라뇨. 당연 신고해야죠.신고안하면 말 들어먹나요? 잠깐 주차한거라고하고 다음에 또 주차할텐데..벌금 먹어봐야 정신차리고 돈 아까워서라도 주차안하겠지요.
장애우 차량은 두가지가 있더군요
정말 장애우 든지 아님 가족중에 장애우가 있으시면 그분 명의로 차를 뽑아서
타고 다니시는 분들도 많을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서로 상반되게 보는것 같다는 생각이 듬니다
위에 정선수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실제로 있습니다
문제는 주차공간에 부족
비장애인이 장애인명의로차만타고
장애인주차구역 주차 혼자내려서 날아다님
특권을 누리지요 이래서 문제가되는것같아요
어느지역 어느 아파트에서는 주차난이 심해 장애인이 한명도 살고 있지 않다고 구청에 신고하여 아예장애인 주차라인을 없앤곳이있습니다
법적으로 몇% 의무적으로 장애인 주차 공간을 준비해둬야 합니다만 전세대 거주 주민들의 동의서를 받아 구청에 신고한것이지요
1400세대인 우리아파트도 3,000대 가까운 차량이 주차해야돼서 이중 주차는 기본이고 몇번이고 지하주차장을 뺑뺑돌아야 되지요
주차대수의 법적 장애주차공간 때문에 50여대나 댈수있는 장애인 주차 공간은 매일 텅텅 비어 있으니 참 거시기 하긴합니다
그러나 법은법이니 우짜겠나요
교통사고로 장애가 생겼습니다..거동이 불편하지요..과태료 몇만원 화났다고 저렇게 모든 장애 가진사람을 조롱하는건 아닌듯 하네요..일반인이 배려하는것도 맞지만 배려 할수 있도록 하는게 맞지 않나요...
장애인이 특권이라고 하는건 좀 아니시지요 장애인주차구역을 비워놓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요즘 보면 너무 이기주의적이며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한것같아요

제가 지체6급입니다. 처음엔 장애인주차구역 주차가능했습니다. 주차구역이 모자라는지 오래전부터 주차불가차량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요즘 장애인주차구역 주차 못합니다. 지체6급인 저의 상태는 왼쪽 발가락부터 발등까지 왼발의 반이 절단되어 의족하고 다닙니다. 그래도 법으로 정한 것이니 속으론 욕을 하지만 장애인 주차구역 주차하지 않습니다. 주차구역이 모자라는 상태이지만 장애인 주차구역이 텅비어 있다고 한분 두분 주차하기 시작하면 텅비어 있을까요? 한번만 더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장애인부착차량 바뀌었습니다. 동그란 스티커가 아니거나 스티커와 운전자 상태가 다르면 번거롭더라도 신고해주세요. 그래야 근절이 되겠죠. 좀 더 불편한 분들을 배려해 주시길 바랍니다.
가짜 장애인이 주차 하는거가 80퍼 이상일듯
진짜 장애인이 주차하는거 한번도 못봄
거기다 장애인차 과반 이상은 외제차 국산도 고급세단이 다수
가짜 장애인도 신고 해아 된다
정신상태가 장애가 꽤 심한듯...
그냥 막 한대 아니 몇대 때려주고싶은 충동이...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한 사람이나 그렇다고 구청에 신고한 사람이나 둘다 똑같다
그러나 같은@단지에서 구청에
신고하여 벌금 물게 한놈이 더 나쁜놈이다 주차공간이 넉넉지 않아 생긴 일인데 빼달라고 하면 미안해서 후딱 나올텐데
그렇다고 벌금물리어 경제적 손실을 입게하면 이눔은 이웃이 아니라 웬수 가 되는 것이다 그따위로 심뽀쓰면 평생 장애를 벗어나지 못할것이다
장애가 절대 특권이 아니지 않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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