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대배치후 첨으로 먹는 끓인 라면~~ >.,<ㅋ
1.나름
2.언제나
3.맛이 있습니다.
상황실 당직사관에게 항상 저녁 아홉시에 라면을 끓여줌..
우리가 먹는게 항상 많았음..ㅋㅋ
처음으로 맛봤던 새참컵면요~^^
그립네요. 그시절이. ㅋ
불을 피우고 삽에 물을채우고 끓인다음
봉지속에 스프넣고 끓여먹던 봉지라면을 잊지못하겠네요^^
사제로는 20개ᆢ
고참때 쫄하나수령해왓는데
부산 코모도 호텔인가ᆢ드럼치는 애였는데
늦게 라면 먹고있으니ᆢ침흘리기에
여튼, 20개먹는다해서
자고있는 짬장깨워서 끌이줫더니
건데기는다먹데요ᆢ
이름이기억안나는데
혹ᆢ낚시꾼이라 이글보면 연락해라!
존말할때!!
한번고참은 영원한고참!
전 빼치카에서 빼당하고 반합에 끓여먹던 라면이 최고였죠
철책을 6개월 들어가야 근무끝나고 프곤한데 고참이 쿠커에 라면 끓이라고하면
졸려서 그게 그렇게 싫더라고요 지는 처먹고 바로자고 전 설겆이 다하고
고참 총기부터 장비다 챙기고 라면이고 뭐고 다 싫더라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