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시절~ 아름답고 위대한 그이름~ 어머니~ 아니 엄마~ ^^
짠하네요~
잘 봤습니다.
무엇인가?
눈물이 나네요.
휴~ 말이 필요 없네요 !
본 그시절 모습들이네요
그시절 우리 어머님들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주로 인물사진 서민사진...
부산배경 피난민사진이 감동이죠.
어릴쩍 감수성 예민할때 이분 작품보고
사진작가 꿈꾸던 시절도 있었는데...
자식을 키워낸 어머님들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지금은~~~~~??
사진의 엄마는 꺼칠한데
아이들은 살이오른 모습이
더 눈물이 납니다.
유구 무언~~~
잘보고 감니다
어머니 생각이 절로 납니다.
어린시절이 생각납니다~~ㅎ
지금은...
앞날이 감감 하네요.
1.저도...
2.그런 시절을 보냈는데...
3.(문명)의 발달로....
4.지금도...
5.여의치 않네요.
사랑합니다............
춥고, 배고파던 그 시절이였지만
그때가 ~~~~~~~~~~~~
그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