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내리사랑 그 무엇과도 비교가 안돼지요`~
어머니`~보고싶어 집니다.
나는 저리 할 수 있을까...
나는 진실로 부모 될 자격이 있는가...
차 떼고, 포 떼고...
누워 있는 아들은 어쩔...
참 징그러운 인연이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징한.
짠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라는 책 제목이 기억나네요..
세상의 모든 어머니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맙고..좀 슬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