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낚시 그만 하려고 낚시대 딱고 있는데요 와이프왈 벌써 낚시대 딱는거냐고 올해 몇번 더가자고 하네요 저에게는 사랑한다는 한마디 보다 사랑스럽네요 추운날씨에 방한 잘 챙기세요
저도 추워서 짐 올리고 싶은데 마눌이 극구 반대하네유.
어차피 올려두 다시 내릴 거 같아 아직 걍 싣고 다닙니다.
저희 회사명입니다 ^^;;
멋진 와이프십니당^^
사짜붕어보다 더 배아픈디요 ㅡ,ㅡ.
일이..서너달째..계속 이어지고 있어요..-..-;;
낚시갔다 오라는말이 좋기는 좋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