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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곳에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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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떨고 있니?

 

떨고 있음요  ㅠㅠ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곳에 왔어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떨고있어요
세상에서 제일 가기실은곳
그니까 평상시에 이 좀 닦아요
형수님이 뭐라안해요?

일단 저는 튈거니까
잡을수있으시면 잡아보시던가~~~~
텨))))))))))))
치과가 무섭다는 분들 이해 못함요.
그래 죽여라 입 아~~~~~ 벌리고 있으니까 막 찌르고 갈고 구멍 뚫고 뭐 집어넣고 때우고 난리더니 돈 내래서 걍 돈 내고 오니깐 쉽던데요.^^

살아서 뵙겠습니다.^^;
그니~~~깐.
이술이 쪼메만 드시라니깐요.
젤 억울한 곳이 병원이쥬.
고생을 돈 주고 해야 되는. ㅠ.ㅠ
그래도 나이 들수록 병원하고 친해야 합니다 ㅠㅠ
5년전..
금니 씌우기 위해
온갖 고생을 한것을 생각하면 ...
1년뒤에 오라는것을
아직도 안가고 버티고 있습니다 ..ㅠ
임플란트 박을때 보니깐
공구있잔아요? 핸드 드릴머신이란거.
엄청 큰 공구죠.
그걸로 환자는 악을 쓰는데 남자가 막 입속에 넣고 누르면서 막...






고생하세요~ ==3 ===33
나도 스케일링 하러 가야 하는디...
의사선생님 ~왈

환자분 이빨 두개더 발치 해야겠네요

간호사 뺀찌 준비해1
온몸의 근육을 써볼수있는 좋은기회입니당
요즘 치과가면 자꾸 치마가 짧아지는 모습에 자주 갑니다...ㅋㅋㅋ
아흐..
치위생사가 아무리 이뻐도..
안반갑죠..ㅜㅜ
..
저도..땜빵이 떨어져서..
언제갈까..카운트만 삼개월째 하고 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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