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이게 만원짜리랍니다 말세다 내가깍아도저거보단낫겠구만 저걸돈주고 깍아오는 마누라도참 경산까지가서 저모양을만들어놓다니 어디서많이본듯한데 속으로생각하다가 드디어찾았다 ㅋㅋㅋ 커서싸움겁나잘할까봐 오늘부터잘해주기로결심^.^
2살인데~~~머리깍고 얼마예요~하니
14,000원이랍니다.
오늘 제가머리깍으러갑니다~~
여긴 10,000입니다~~
저 44살입니댜~~
나이든것도 서글픈데 차별까지받네요~~
저는7000원입니다
^^
딸이저를닮아서큰일입니다
똘똘하게 생겼네요 ㅎㅎ
하네요
별에별게다있군요^^
담엔 욜로 오삼~~^^
안맞고 층지고 삐딱하더니 이젠 아주 잘깍네요 22년
동안 이발비는 아꼈는데 그돈은 어디있는지 못찿겠
네요 ㅎ
극도로 싫어합니다
저를 처다 보는것도 아까워 합니다
그래서 집에서 마눌이 깎아 줍니다 험! 험!
동양동 8푼이 올림.
고로 전 마넌짜리에서 깍습니다. ㅋㅋ
아프지 않은 건강한 하루되세요..
커서 한자리 할 인물입니다
뒷바라지 잘 해주시길~~~^^
며느리 삼게유~~^^
애들이외가집가서
예전사진뿐이없네요
8덟살인데 12월30일생이라 영계입니도ᆢㅋ
하늘님 그림자도 안밟는다는요~~^^
일단언제한번뵙고
차차얘기나누시죠
에헴^^
드뎌 노망든겨 ㅡㅡ
위로 방문 감사드립니다^^
가만 보이 알라가
아부지 붕어빵틀 입니다
귀엽네요 건강하게 키우세요
싸움대장으로 ㅋㅋ
좀더 각을주고 앞머리를 짧게했으면
좋았을것을~~
대충가격은 그정도 합니다
단골손님은 좀더 저렴히 눈치것 하고요
아들 대장부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새우많이잡으셨다니
목표달성하셔서 좋습니다
또청도들러주세요^^
재만아빠님
그렇군요
대충깍아놓은듯한데도
넘비싸네요 ㅋ
좋은저녁보내세요
바가지엎어서 짤라줘요ㅋ
과연 사차원 세계다 ㅋㅋ
바가지 추천 꾹~~~
청도와요
일단먼저실험해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