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1969년, 유치원에서 학구열을 불사르며..ㅋ
30년전, 공부 죨라 안하던 ..영장받아눟고 대기중..ㅠ
23년전, 돈벌이 빡시게...ㅋ
15년전, 요때꺼정도 일은 열씨미 했었는데..ㅎ
서기 2013년 여름....
안보시는게 점심식사에 도움됩니더^^
착한사람 눈에만 보인다죠~?ㅎ
저번에 사진보고 저하고 비슷한 연배이신줄 알았는데...
훨씬 형님이시네요~
저도 그렇지만, 너무 동안이셔도 사회생활 하는데 문제가 많던데요.
글도 재미나게 쓰시는걸로 보아서 생각도 젊으시고 ~
너무 멋있습니더 ~
저는 랩소디형님이 최고로 멋쟁이인줄 알았는데
그렇지만도 않네요 ㅎ
(속말 : 사람 기분좋게 해주는데 돈드는것도 아니고... 어혀..콩고물이라도 좀 떨어릴려나~ 쩝. 이런기 인생인기라... )
옛사진 보시며 옛날 나의모습 되돌아보는것도
참 아름답다 여겨지네요~
즐건 주말보내시고 출조하심 안출 하세요~
술잡지마시고 꾀기 잡으세요~ㅎ
지는 세숭대야가 찌그러진 양재기가 되버렷네요ᆢ
고등학교때 이미 사십을 봐줫는데
그 양재기도 삼십년이 한참지낫으니ᆢ에혀 젓가락이 무거유~ㅡㅡ^^
이셨군효
근디......
왜케! 망가지셨데유? ^^;
주색잡기, 파락호의 폐해를 다시한번 느껴보는 시간 입니더!!!! -,,-
안보시는게 점심식사에 도움됩니더?
그럼..저녁은..ㅠ
골붕어님이,삼십여년 전에... 고삐리 셨다구여!
에이!..... 구라 치지 마세영!
두달 하구, 같이 달리시는중 이시문서리...
아무리 ,넷상...임을 ,감안한다케두,
이번 껀은
너무 무리수를 두신듯 합니더 ^^;
이제 막...이립에 발을 디딘 두달이....
위에 이야긴 울 아버님 이야기엿네유~~
여기 계신 선배님덜 모두 아직 맘은 고삐리~~^~^#
주야장천 오시리라 학수고대 하였건만
다홍치마 고운 자태 바람따라 지워지네
야릇한 눈웃음에 이팔청춘 다 보내고
싸립문 밖 내딩구는 첫 사랑 순정이여.
착한 일도 마이 하실듯ᆞ
보증 좀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