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 불 여 심 산 ~ 아주 깊은뜻이 있는 글입니다만 한자로만 해석을 한다면 산에 마음과 사람에 마음은 같지 않다 정도로 해석합니다 월척사이트 온라인상에 많은 선배 조우님과 낚시꾼들에 마음이 같지 않은것 같아 별명을 수정해봅니다
사람은 (貪慾) 탐욕에 번뇌 하지만 자연은 (無心)무심 이지요.
세월을 낚는다....!
님의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즐거운 나날 되십시요.
혹.
저의 이해가 틀렸더라도 용서 바라오며...^**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