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한 정부라 구하지 못한것이냐? 사악한 정부라 일부러 구하지 않은것이냐? 악마의 정부라 고의 침몰시킨 것이냐? 최소한 첫번째 나의 생각은 틀린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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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RDBIRDS아이디로 검색 16-10-27 08:38 세월호는 참사가 아니라 "대학살"입니다. 그날 대통령의 "7시간의 의혹"은 의혹이 아니라 쪽팔려서 밝히지를 못한다는게 설득력이 있겠죠. 7시간이 지난 후에 나타나서는 "구명 조끼를 학생들은 입었다고 하는데 발견하기 힘듭니까 ? 7시간 동안 TV나 매스컴을 접할 수 없는 곳에 있었거나, 아니면 보거나 듣기를 못할 묘한 상황(?*1,000)에 처해 있었는지 ? '???보'에게 뺨 맞고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에게 분풀이 할려다 국제적으로 망신 당했죠. 10/26. 총으로 성한 자, 총 맞아 죽은 날이 10월 26일이죠.
YARDBIRDS아이디로 검색 16-10-27 10:28 대화방인 줄 알았습니다. 자유게시판이었군요. 오히려 자유게시판이라면 문제될게 조금도 없죠. 자유게시판은 아무거나, 톡방이 되든, 대화방이되든 자유라고 하시고선. 정치=우리 살림살이. 우리 이야기. 정치나 우리 살아가는 이야기나 다를게 하나도 없습니다.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시네요.
소박한기쁨아이디로 검색 16-10-27 13:37 글쓴이에게 만약 그당시에 하루를 더해 8일을 드린다면 어떻게 하셨을지 제 기억으로 그날 그때 주말 특근으로 사내 식당이 근무하지 않아서 수원 동태탕 잘 하는 곳으로 부서 동료 9명이랑 같이 가서 귀사하는 길에 DMB 방송을 통해 보고는 눈을 뜨지 못하고, 1명의 생명이라고 구조되길 마음 조이고 봤습니다.
소박한기쁨아이디로 검색 16-10-27 13:50 이제 같은 시간을 님께 드립니다. 이제 하루 더 보태어 8일 이란 시간을 님께 드립니다. 지금 이 시간 간절히 구조의 시간을 보내는데 지금 이 글을 올리신 님은 뭘 하시나요? 박근혜가 울트라 슈펴 파월 울트라 캣숑~~ 지_랄 옆차기 레전드라 보셨는가요? 님께 다시 그때 당시 최고 책임자 뿌라스에 세계 인구 63억 전체가 올인해서 님을 지지한다고 가정을 할때 님은 어떻게 하실지,?
소박한기쁨아이디로 검색 16-10-27 14:02 댓글 참 볼수록 가관인게.. 대학살..이라 에라이~~~~~~~~~ 참 잘 하셨네요.~ = = = = = = 췩~~ 췩~~~~~ ? 킬러~에 모기향 피운게........................... 웃자고 한 얘기에 죽자고 댓????????????????????
소박한기쁨아이디로 검색 16-10-27 14:23 님께 전권을 다 드린다는 시나리오 하에서 미션을 드렸는데 지금도 시간을 흘러 갑니다. 저기 세월호 침몰하는게 눈까리에 보이지요? 14:00 기준으로.
야몰딱아이디로 검색 16-10-27 14:56 1.무능한 정부라 구하지 못한것이냐? 2.사악한 정부라 일부러 구하지 않은것이냐? 3.악마의 정부라 고의 침몰시킨 것이냐? 최소한 첫번째 나의 생각은 틀린것 같다.. 질문임다. 1.각자 방에 들어가서 방송 통제에 따르라고 하고 빤쑤바람에 도망간 선장은 무죄입니까? 2.아니면 선장은 미리부터 정부의 사주를 받고 일부러 침몰시키고 도망간겁니까?
YARDBIRDS아이디로 검색 16-10-27 17:03 대통령과 행정부의 무능이나 당신의 무식이나 무자는 같네요. 당신의 자식, 형제, 친구, 이웃이 그렇게(?) 죽어 갔다면 지금처럼 입을 놀릴 수 있을까요. 가톨릭 대학교 최상천 교수의 세월호......꼭 보십시요. 최상천 교수를 왜 못 잡아 넣는 줄 눈으로, 귀로, 머리로 확인 하시고 댓글 올려 주십시요.
적수역부아이디로 검색 16-10-28 12:59 많은 사람들이 차디찬 바닷속에 생매장 당했는데 이게 어떤 일인줄도 모르고 쉬시 덮으려고 국민의 입을 막는 사람들은 사람이 아니올시다..
그날 대통령의 "7시간의 의혹"은 의혹이 아니라 쪽팔려서 밝히지를 못한다는게 설득력이 있겠죠.
7시간이 지난 후에 나타나서는
"구명 조끼를 학생들은 입었다고 하는데 발견하기 힘듭니까 ?
7시간 동안 TV나 매스컴을 접할 수 없는 곳에 있었거나,
아니면 보거나 듣기를 못할 묘한 상황(?*1,000)에 처해 있었는지 ?
'???보'에게 뺨 맞고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에게 분풀이 할려다 국제적으로 망신 당했죠.
10/26.
총으로 성한 자, 총 맞아 죽은 날이 10월 26일이죠.
자유게시판에서 정치 이야기 하지 않는건
여러 사람이 모인 공간에서의
예의랍니다
예의도 모르는 인간이 되고 싶은가요?
자유게시판이었군요.
오히려 자유게시판이라면 문제될게 조금도 없죠.
자유게시판은 아무거나, 톡방이 되든, 대화방이되든 자유라고 하시고선.
정치=우리 살림살이. 우리 이야기.
정치나 우리 살아가는 이야기나 다를게 하나도 없습니다.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시네요.
그리고 언제부터 세월호가 정치 이야기 였나? 헷갈려??
제 기억으로 그날 그때 주말 특근으로 사내 식당이 근무하지 않아서
수원 동태탕 잘 하는 곳으로 부서 동료 9명이랑 같이 가서 귀사하는 길에 DMB 방송을 통해
보고는 눈을 뜨지 못하고, 1명의 생명이라고 구조되길 마음 조이고 봤습니다.
이제 하루 더 보태어 8일 이란 시간을 님께 드립니다.
지금 이 시간 간절히 구조의 시간을 보내는데 지금 이 글을 올리신 님은 뭘 하시나요?
박근혜가 울트라 슈펴 파월 울트라 캣숑~~ 지_랄 옆차기 레전드라 보셨는가요?
님께 다시 그때 당시 최고 책임자 뿌라스에 세계 인구 63억 전체가 올인해서 님을 지지한다고 가정을 할때 님은
어떻게 하실지,?
대학살..이라
에라이~~~~~~~~~
참 잘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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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킬러~에
모기향 피운게...........................
웃자고 한 얘기에 죽자고 댓????????????????????
지금도 시간을 흘러 갑니다.
저기 세월호 침몰하는게
눈까리에 보이지요?
14:00 기준으로.
2.사악한 정부라 일부러 구하지 않은것이냐?
3.악마의 정부라 고의 침몰시킨 것이냐?
최소한 첫번째 나의 생각은 틀린것 같다..
질문임다.
1.각자 방에 들어가서 방송 통제에 따르라고 하고 빤쑤바람에 도망간 선장은 무죄입니까?
2.아니면 선장은 미리부터 정부의 사주를 받고 일부러 침몰시키고 도망간겁니까?
당신의 자식, 형제, 친구, 이웃이 그렇게(?) 죽어 갔다면
지금처럼 입을 놀릴 수 있을까요.
가톨릭 대학교 최상천 교수의 세월호......꼭 보십시요.
최상천 교수를 왜 못 잡아 넣는 줄 눈으로, 귀로, 머리로 확인 하시고
댓글 올려 주십시요.
지나가는 개가 웃을 소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