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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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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웠습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수초 사이 구멍구멍에

 

얼척 기술고문,

한방에 세웠습니다.

입질 없으면 그대로 아침까지 갑니다.

넣었다 뺏다, 고수는 그런 거 안 합니다.

 

 

 

세웠습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가운데 36대는 청태 때문에 연주찌 채비를 답니다.

29ㆍ25ㆍ20ㆍ18ㆍ36ㆍ18ㆍ15ㆍ18ㆍ29

 

 

 

세웠습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아담한 토종터

 

 

 

세웠습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새우 씨알이 잘아 두 마리 69체위로 답니다.

여기 붕어는 노지할배처럼 쫌 음흉해서 말입니다.

서산에 해 걸립니다.

우리 감자 무덤에 그림자 깔리고 있습니다.

 

 

 

 

 

 

 

 

 

세웠습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혼자라서 참 좋구나...

 

 

 

 


빼면

구녕을











???????
넣다 뺐다 할 힘이 없쥬?

나 오늘 천연 비아그라 꽃 따왔는디, 음흉
하다는 말에 빈정 음청 상했슈. ㅡ.,ㅡ
초특급 울트라 천연 비아그라 참나리꽃 자생지도 찾아놨는데, 이번참에 절교를 해 버릴까?
안녕하셧어요 많이잡으세요ㅜ
자꾸 넣다 뺏따하면 헐거워져

맛이 안나쥬~~@@(뭔예긴지)
미끼도...3초를 못버티는거 아녀효???^^
한번 세우고 다시 찾아 세우지 못하니 인생무상이시죠 ^^;;

늘 그렇듯 튀어야겠죠!!!!!!!!!



텨=============333333333333333333333333333
저는 캐스팅 실력을 보았기에
다시 못넣는다에 한표입니다
한번 세운건 소 뒷걸음질하다 쥐잡은거구요
69년 생입니다...
움..
저..새우 한쌍에..
기운을 불어넣어 보겠습니다..
..
흐업~~!!!
찌를 세운 게 아니고...
새우를 세우신... ㅌㅌㅌ
티나요

넣을거 없는거

당연히 뺄거도 없는거

새우 붙히노코 위로를~~~

짠하네
한번 넣고 나면 3초 끝이라서
넣었다 뺏다 안하시는거 아닐까요?


그래도 9대 널었으니까 27초는...
토종자라터군요~!

언제 시간함 내서 뭉실님 한티 낚시강의를 듣고 하시.................

암튼 버텨 보세요`~결과 기대 합니다요`~힛!
인기가 정말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298 두 개 하셨어효?ㅡ.,ㅡ;
기술고문님
5짜 축하드립니다 (?)
댓글 종합하면

세우기가

무튼 어렵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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